하 그냥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ㅠㅠ
어제 일터지고 오늘 어머니가 알게되셨는데 참... 오전에 나가셨다가 저 편의점 출근할때 잠깐 만났는데 그냥 하는말이 자기는 죽을거라고... 그말듣는순간 눈물나서 어린애마냥 엄마... 엄마.. 거리면서 훌쩍거리다가 어머니는 이제 집에 올라가시는 길이고 저는 출근할려고 나온거라서 어머니가 일단 낼 아침에 얘기하자고 하시고 그냥 올라가버리시고 저도 일단 늦었으니 울면서 편의점까지 걸어갔는데 참 오만생각 다하면서 도착했는데 일할 의욕자체가 없어지네요ㅠㅠ 그냥 교대하고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집중하긴 했는데 참 지금도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두렵고 대체 어머니한테 내일 어떤 말씀을 어찌 드려야될지 막막하고 제가 무슨말을 해도 어머니가 받아들이시지 않을거 같아서 무섭네요.. 정말 아지고 어머니가 나는 죽는다 라고 하신 말씀이 귀에 맴돌고 생각할때마다 눈물나는데.. 하 진짜 죄인은 난데 죽을놈은난데 진짜 ㅁㅊ버리겠네요 ㅠㅠ 저희어머니가 술드시는거 좋아하셔서 제가 어릴때 술드시고 보여주셨던 안좋은 모습들이 아직도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정말 또 그러실까봐... 그냥 너무 답답해서 또한번 글적어 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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