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스타2 GSL 슈퍼토너먼트 프리뷰!![스타유저라면 필독]
3일차네요. 다 고만고만히 잘하는 선수들이라 승패라인잡기가 힘들었네요.
몇몇매치업은 이름만보면 진출사이드 결정을할수있었는데. 1경기 경기력보고 판단이 흐려져서 힘들었던 1,2일차였습니다.
오늘은 4개의 매치업[8강]이 진행될텐데요 매치업 하나씩 프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주 vs 김도우
올해 상대전적 :
GSL 16강 2:0 김도우승,
WESG 아시아예선 3:0 김도우승
WESG 한국예선 2:0 김도우승
현재버전에서 상대전적만 뽑아봤는데 이정도로 압승입니다. 인간상성 수준이죠 성주가 저그만 만난다면 물론 우승까지점칩니다.
하지만 스타에서 인간상성은 분명존재하고 프로토스는 속도전에 능한 종족이아니라 방어력이 필요한 종족이라는점을 시작으로
코멘트 하겠습니다.
현재 폼 최고인 빅가이테란 조성주 올초부터 wesg와 gsl을 씹어먹고 상금랭킹 돋보적1위를 달리고있죠.
오늘 매치업은 김도우입니다. 도우는 성주가 인터뷰에서도 말했다 싶히 본인이 가장어려워하는 프로토스입니다.
GSL 16강 에서 조성주가 2:0으로 셧아웃을 선사 했던 김도우.
김도우는 운영형 토스로서 정교함도 갖췄지만 우관유닛운영과 및 빌드 완성도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예를들면 프프전 스카이토스 운영도 김도우 처음으로 완성도를 높혀서 프프전 후반 대표빌드로 자리매김했고.
대만토스 하스의 3우관예언자플레이도 김도우가 완성도높혀서 토스의 저그상대 대표적 빌드로 만들었더랬죠
그만큼 정교함을 갖춘선수입니다.
이 경기의 포인트는 조성주의 속도를 김도우가 정교함을 바탕으로 따라갈수있냐의 싸움인데 성주가 올초부터 엄청난 폼을
보이며 미친 피지컬을 보여주고있죠. 저그전 허리돌리기만 다방향견제만봐도 엄청난 피지컬이라는걸 느낄수있을정도로..
저는 이경기 조심스레 3:2접전예상합니다. 물론 사이드는 김도우사이드로!!
박령우 VS 방태수
패스!!!! 패스 이유와 간단한 코멘트만..
상대전적 :
IEM 월챔 2:0 박령우승
- 령우가 저그전이 작년보다 꽤좋아졌습니다.
WESG에서도 스칼렛3:0
아이소누 3:1[이건좀의외]
레이너 3:0[저저전만큼은 유럽탑급이라 감히 말할수있습니다.]
IEM 월챔 강민수 2:1 패,
2:0 방태수승 GSL 코드S 2:0 어윤수승.
강민수를 제외한 국내 국외 네임드저그들을 꽤잡았죠.. 물론 오늘 반찬중에 현저히 낮은 반찬일겁니다. 게다가 동족전..
방태수가 폼이 많이죽긴했어도 변수를 잘만드는 선수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지만 령우보다 짬밥이 훨씬더있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메이져대회경력 박령우가 연습하는 네임드의 선수들과 연습하는 방태수기에 긴장늦추면 한두경기정도는 충분히 딸 수 있다고 봅니다. 3:0나오면 그반찬도 꿀반찬이지만 한번이라도 질경우 3번의 적중을 맛봐야하는 개고생을 하기때문에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사이드는 단연 박령우겠죠.
이신형 VS 김준호
상대전적 [2018전적]
발리스틱스 3:2 이신형 승
레이븐컵 2:1 이신형승
올리모리그 4:1 김도우승
iem 월챔 2:0 이신형승
상대전적은 이신형이 잡았습니다 iem월챔예선 2:0을 제외하곤 인정하고싶지않은 온라인 마이너대회 전적입니다.
최근 이신형 플토전적
네이션스워
나이스 0:1패배[이건좀 심한듯]
나이스 0:1승리[당연한결과]
GSL 32강
김유진 2:1 패
하스 2:1승[이날 피의 GSL이었죠..]
GSL슈토예선
2:0 조성호 승
올리모리그
2:1 백동준승
BTSL예선
2:1 Domickc 승.. [개듣보한테 2:1..]
최근 김준호 테란전적
GSL
2:0 김기용 승
슈퍼토너먼트예선
2:0 김국현 승
발리스틱스
3:1 고병재 패
베이스트레이드 스타리그 한국예선
3:1 변현우 패
2:1 한이석 승
최근 메이져대회에 진출할 기회가 없었던 김준호입니다. 올리모 BTSL 와디컵 자주 보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김준호 온라인대회
장난질 아시죠? 매치업 내내꽂고 상대농락하면서 이기다가 질땐 또 말도안되게 해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하는 선수.
단기전 꽂기 좋아하는 김준호가 어제는 1경기빼고 내내운영을 했다? 온오프라인의 차이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둘다 부진하지만 이신형은 좀심합니다. 상대선수가 네임드가 현저히 떨어지는선수에게도 2:1신승 또는 패배..
같은 부진이라도 김준호와는 상대 선수 네임드에서 차이를 보이는 이신형..
전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은퇴까지 진지하게 생각했을만한 이신형.. 많이힘들었을겁니다.
솔직히 이병렬과의 16강 매치업에서도 저는 이병렬이 잡을거라 봤습니다만;; 특유의 배짱플레이 이후 메카닉 운영으로 3:1로 잡아내더군요.. 하지만 플토전은 다릅니다. 이신형이 상대 최고 약한 종족이기도 하고 수싸움이강한 김준호.. 게다가 김준호는 테란전 강자지요.. 이신형이 은퇴고민을 할떄 플토전에 대한 부진.. 테테전에 대한 공략 메카니즘이 한계에 다다른것같은 언급을 했죠. 반면에 김준호는 올해 메이져 대회 진출이나 입상성적은 없지만 초반과 초중반 어떤토스보다 강력한 수싸움과 판짜기를 가졌습니다. 이신형 또한 수싸움에 능하지만 수싸움에서 김준호가 한수위라고 보고 이신형이 유일하게 이기려면 초반 득점후
중후반 굳히기 또는 피지컬싸움에서 좌우 견제로 수없이 흔들어야하는데 김준호가 정교함은 없지만 피지컬은 있는 선수라 아무래도 고전하지 않을까싶네요. 이경기 김준호 사이드를 봅니다. 스코어는 아무래도 3:2 또는 3:1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둘다 공격성을 띄우는 선수기에 초반부터 빠른공격템포로 신경전을통한 난타전도 예상되기에 단기전도 괜찮아보입니다.
강민수 VS 김대엽
최근상대전적
BTSL
2:0 강민수 승 [2018년에는 한번붙었네요]
솔직히 상대전적은 무의미!!
스플라이스 같은팀 대결이네요. 그만큼 서로에 대해 잘아는 두선수!
전 이번매치업을 '돌머리 VS 꺼벙이' 대결이라 부르고싶네요
두선수의 대결은 누가더 실수와 당황을 안하느냐의 포커스를 맞추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전 김대엽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싶네요. 김대엽이 GSL4강에서 4강진출시 100% 결승진출의
어윤수를 3:1에서 역스윕하는 투지를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론 김대엽의 저그전 저는 믿지 않습니다만 이 날의 김대엽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만큼 멘탈이 강하다는걸 입증해준 날이었다고봅니다 . 두 꺼벙이의 대결이지만 강민수는 중요한순간 나사빠진 플레이가 많습니다. 주요대회에서 어윤수를 상대하면서 보여줬던 집중력과 16강에서의 집중력 안정감을 미뤄보았을때 김대엽에게 한표를 주고싶습니다. 강민수가 수싸움에선 우위를 가져가지만 서로 잘알기에 연습도 많이해봤을거고 민수가 빌드를 준비해왔다고해도 많게 2경기 정도 준비해왔을겁니다. 두경기 다먹힌다면 어쩔수없지만 한경기 그 수싸움에 내준다고 하더라도 그후 매치업은 안정감의 대결이 될것이기에 김대엽의 준결승 진출을 예상합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 제코멘트로 인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내린결론들이 정답이 아니니 코멘트만 참고 하시고
본인이 몰랐던부분만 보충하셔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