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이제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뜰려고............
3월달 정말 한창 수익보면서 거만해 하던난데
하루아침에 실시간 잘못건드려서
-2000만이 되버렷네 빚이 그대로 내나이는 28이야...
연봉 2600만원 받으면서 일은 하는데 정말 너무 허무한거 같은거야
내년에 여자친구랑 결혼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는데...
우리집 형편도 안좋은데 부모님 정말 열심히 사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게 피해만 주는거 같고
어머니께 말할려고 하는데 상처받는 모습이랑 늘 기대하던 아들이 큰 실수를 햇다는걸 말씀드리기가 너무 힘드네..
나혼자 감당해서 할려고 하는돈인데 내가 200벌어서 갚아 나가면 좋겟지만
집안이 좀 어려워서 집에 150주고 나는 50으로 생활하는데 50으로 2천을 갚어 나가는게 힘들거 같아서
오늘 말씀드릴려구.. 정말 너무 힘드네....나는 다른살마들 처럼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도 이러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