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았다 근데 웃긴게 ...
ㄱㄴ경찰서에서 전화받았다
새 : 얼마 입금하셨다 하신거 아니냐?
나 : 아니다 친구의 지인하고 돈거래한거다
새 ; 돈거래한거 누구냐?
나 ; 경찰이라고 내 지인밝혀야 하나? (경찰맞는지확인전)
새; 참고인조사 받어야한다
나 ; 받겠다 근데 지방이니 내가있는곳으로 이관 해달라 (주소확인하고 끊음)
이때 든생각 10년넘게 했는데 걸릴때도 됐지 벌금내자
경찰서 가면되지 사무실에서 걸어서 3분이다
30분뒤 다시 전화옴
새; 생각해봤냐 인정하느냐
나: 인정안한다 조사받으러 오라면 이관된곳으로가겠다
새: 돈거래한거 입증해야한다
나: 알았다 조사받겠다는데 왜 또 전화했냐 (서로목소리커짐)
새: 내가 묻는게 잘못됐나?
나: 알았다 조사받겠다 일해야한다
웃긴건 사이트응대
해외법인사이트다 실제요구서안날아올수도 있다
날아오면 다시 대응메뉴얼알려주겠다 당분간 베팅은 자제하시라
상식적으로 당연히 날아오는거고
나오면 나가서 남자답게 인정하고 벌금내면된다고생각함
그리고 반성도 담당서에가서 불쌍한척하는거지
검색해보니 페북에 뜨던데 나이도 어리더라
아마 어릴때 걸렸으면 꽤나 쫄렸겠지만
나이좀 먹고 경험이쌓이다보니 크게 쪽팔릴것도없고
오히려 피같은 벌금이 좀 아깝다
아 입금기준으로 1000넘는다
걸릴만 했다
조만간 조사 받으러 가야겠지
등기로 올텐데 사무실로 해달라했다
받고나면 지긋지긋한 토쟁이 인생도 정리해야겠다
결과나오면
당황할 다른 동지들을 위해 후기남기고 떠나겠음 ㅇㅇ
다들 돈많이 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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