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좀 해줘
나이 서른일곱에 마누라에 애가 둘인데 빚이 1억5천이다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토토를 한것도 아니고 계집질을 한것도 아니고
마누라 몰래 안한게 하나 있는데 돈을 안벌었어
집 담보 대출에 신용대출에 하다 보니 빚이 1억이 넘었어
그냥 실직이후에 구해야지 구해야지 피씨방 다니면서 이력서 쓰다가 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
ㅅㅂ 아까 아파트 옥상 갔다왔다
참아 마누라한테 우리 집팔아야해 이말 못하겠다
아부지가 해준 1억짜리 집인데 결혼 5년만에
아부지 도와주세요 .. 입이 안떨어진다 //
진짜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내 좌우명이 내가 욕한넘은 되지 말자인데
자살한새끼들 욕 졸라 했는데 .. 자살이 쉬운것도 아니고
나 어떻게 해야하냐 내가 병신인거 아니깐 욕은 적당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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