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942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인스타 자랑질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본 정신과 의사 image [6]
맨시티, 그릴리시 완전이적 선호하나 주급 감당 가능한 구단 없음 [3]
친척 보추 맡는 만화 [2]
노래방에서 진상만난 만화 [1]
잘 자요 여러분 [1]
오타니 이정후 야마모토 김혜성 올림픽 금메달 놓고 격돌 예고 [3]
살면서 와인 첨 사보는데 [1]
제우스 AGAL 잘해도 우리의 경기력은 참담했다 [3]
어제 하늘이 [0]
한화 김나연 치어리더 최근 인스타 [1]
사회생활 할때 필수 [1]
호불호 갈린다는 월세20만원 집 [4]
G2 LPL 대표 BLG 꺾고 이스포츠 월드컵 4강 진출 [3]
PSG, 슈크리니아르 하고 아센시오 하고 솔레르와 무키엘레 전력 외로 분류 [3]
평생 노예가 되어버린 대학원생 [0]
이른 저녁 먹어요 [0]
와... G2 미쳤다 ㄷㄷ [1]
동물 보ㄱ지 우유 사오는 만화 [0]
이 버튼을 누룰시 당신은 1억을 받습니다 그대신 [2]
아재개그가 무적인 이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