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죽망이입니다.
한참 투잡일 하다가 아버지가 어머니랑 싸우고 집을 나가 방을 구했고 나가신다는 얘기를듣고
당장 돈이없던 저는 네임드 형님 도움을받고 서울 본집에갔고 집에는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화나신 상태였고 어떻게 알고 집에 왔냐고 화를 내셨고 저는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핸드폰을 뺏고 던지고 발로 밟고 뿌수셨고 용서를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날 새벽 1시? 2시쯤 집에 다시 들어갔고 어머니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얼굴 많이 상했다고 살많이 빠졌다고 걱정을 해주셨고
저에게 설치기사 보조일을 알려주셨습니다.
당장 하러가라고 연락은 어머니 께서 해주신다고했고
그 일을 하지않는다면 두번다시 아들로 보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후 지방쪽으로 가서 2주째 설치기사 보조일을 하는 중이고
기숙생활중입니다.
그동안 피시방이며 핸드폰없이 지내다가 같이 일하는 팀장님께서 공기계를 구해다주셨고
이렇게 얻게 되어 글을 적습니다.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중이며 힘들어도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들 좋은일만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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