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그메타가 3가지로 나뉘는거 같은데
1. 속공오펜스
2. 빅맨들을 엘보로 빼내면서 혼즈오펜스를 전개하면서 슛떨어지는 선수들을 코너에 붙히면서 공리
3. 최근 경향이 깊어진게 "더 많은 다양한 드라이브"
마이애미에 휠 오펜스 , 시카고-보스턴의 스위치앤 드라이브 앤 아웃전술 기타등등
1~2번은 다 알고 있으니까
픽앤롤과 스크린 세트피스를 위주로한 "적은 기회창출 : 확실한 기회"방식에서
" 많은 기회창출 : 저열한 기회"방식으로의 전환. 축구에서 쓰는 기대득점을 어거지로 올리고 포제션을 많이 잡아가고 그거의 반복
1번 2번 3번이 딱 그거의 방식인거 같음
근데 결국 어떻게 보면 저거는 기본적으로 "슈터"가 제공하는 찬스와는 동이 떨어진 전술이라고 생각함.
단순한 득점뿐만 아니라 페이스 대비 득점이라던지 슈터는 시간을 많이 쓰기때문에 기대득점론에서 버려지는거 같음
골스조차도 드라이브 액션을 늘리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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