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를 꿈꾸지 않는 클럽도 있나요?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1,579

추천 11

2025.10.05 (일) 17:16

                           
홀란드를 꿈꾸지 않는 클럽도 있나요?


(바르셀로나와의 루머에 대해..)
 
"홀란드를 꿈꾸지 않는 클럽이 세상에 있긴 한가요?
바르셀로나가 그를 원한다는 건 이해한다.
전 세계 모든 팀이 그럴 것이다.
 
그가 시티에 있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그를 영입하고 싶어했을 거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나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지금 장기 계약 중이고, 아주 잘하고 있고, 많은 골을 넣고있다.
우리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 더 많은 골을 넣고 있다.
항상 난 팀이 실점을 줄이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길 원한다.
 
축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더 적은 기회를 내주고도 질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다.
골프, 농구, 핸드볼, 테니스.. 이런 종목에서는 통계가 좋으면 무조건 이긴다.
하지만 축구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슈팅을 19번, 부족하면 35번도 해야한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홀란드의 계약 기간이 그가 이곳에 남고 싶다는 뜻인지에 대해..)
 
"홀란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계약에 서명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
그건 확실하지만.. 축구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10.05 17:16:13

음바페 홀란드가 같은 리그에서 뛰는게 보고싶긴한데

병장 안녕들하시죠

2025.10.05 17:16:22

10년 쓰고, 재계약 함 더 하고, 레비 나이 되면 보내줄게

병장 왕게이

2025.10.05 17:16:49

바르사가 영입할 돈이 없어서 그렇지 홀란드가 바르사를 가야 메시-날두의 경쟁 구도를 제대로 물려받는게 되지

하사 또르뜨문뜨

2025.10.05 17:17:01

음홀대전 이딴거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그냥 여기서 쭉 뛰면 댐 ㅋㅋㅋㅋㅋ

일병 회원_68bb914af3bfe

2025.10.05 18:23:30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강백호는 믈브진출,크보잔류중 뭐가 더 높음? [2]

상병 야무지게먹자 10/07 748 6
자유

시너마저 상하이 마스터즈 기권 탈락 [3]

원사 갓사또 10/07 739 5
자유

T1선수, 밥, 템퍼링 image [2]

원사 갓물렁이 10/07 752 6
자유

진짜들은 가라!! 내일은 가짜가 출격한다 image [4]

중사 솔잉 10/07 821 8
자유

덴버 벤치구간 볼핸들러가 피켓 / 스트로더 ....? [3]

상사 꼬맹군단 10/07 779 7
자유

밀워키 연승 ㅎㅎ [2]

상사 뚱기 10/07 803 3
자유

은근 wbc 앞두고 9위박아서 다행이네 [4]

하사 무이지요 10/07 799 5
자유

굿점심 [1]

상병 Bae말랭 10/07 827 5
자유

근데 왜 슼갈들이 이길 때만 기어나옴? [6]

소위 아가쑤씨 10/07 811 6
자유

너무 열내지 말고 밥 먹는 티순이나 보세여 image [3]

상병 과이아루 10/07 855 6
자유

해장에는 역시 image [2]

하사 수원삽니다 10/07 1,309 13
자유

대구인데 지금 비 겁나 오네 image [1]

원사 어로님 10/07 1,538 7
자유

아시아 피지컬100 각 나라별 참가자 출신운동 [4]

소위 준이엄마 10/07 1,656 12
자유

시리얼 먹고 남은 우유 마신다 vs 버린다 [5]

상병 음바예 10/07 1,668 11
자유

살기 위해 야짤을 그려야만 했던 만화가... [3]

대위 나는야쎾 10/07 1,700 11
자유

부산 여행 중 광안리 쿠치가 [3]

상병 야무지게먹자 10/07 1,767 13
자유

추석에 퇴근하고 치킨에 짜배기 한잔 [2]

일병 목장1 10/07 1,699 13
자유

속절없이 지나가는 연휴가 아쉬워서 [1]

병장 내귀를스쳐 10/07 1,736 13
자유

이태원 클라쓰 장가의 현실 규모 [4]

소위 아가쑤씨 10/07 1,730 13
자유

외국의 한국어 교재 근황 [4]

중사 뭉게뭉게 10/07 1,71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