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할머니들이 접수했다
요즘 유튜브는 아이돌보다 할머니들이 더 핫하다!
80세 배우 선우용여는 자신의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벤츠 타고 호텔 조식 먹으러 가고, 혼자 자식 키운 인생 이야기부터 부동산 투자 꿀팁까지 털어놓는다. 구독자 14만 명 돌파!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뭐든 해보라”는 그녀의 말에 공감 폭발.
장명숙 디자이너는 밀라논나 채널에서 품격 있는 노년의 삶과 스타일을 소개하며 구독자 98만 명을 모았다.
박막례 할머니(115만), 임순자 여사(125만)는 손녀와 요리하고,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콘텐츠로 사랑받는 중.
요즘 유튜브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다. 나이? 숫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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