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돈치치 렌더보그 오늘 장면이 현대 웰컴투 느바 모멘트긴 한듯.
옛날에는 1대1로 개털어버리는게 그런 모멘트였는데 오늘 모멘트는 파울 베이팅하고 스위칭해서 득점하고 그런 식으로.
인터넷이 등장하고 전체적으로 세상이 소프트해져서 그렇게 소프트해진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거같음. 오늘 모멘트도.
루키 입장에선 환상이 깨지는 느낌이긴 할 듯. 내가 그렇게 동경했던 슈퍼스타와 리그가 이렇게 짜치는곳이었다고 싶긴할텐데 뭐 잘 적응해서 해야지 뭐.
다음 매치업이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