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저소득층의 충격적인 주거환경

홍콩의 빈민가 원룸을 취재하러 간 유튜버

입구부터 천장이 엄청나게 낮음
그 이유는 1층짜리 집을 불법 개조해서 2층으로 나눠놓았기 때문


홍콩의 저소득층은 불과 0.45평의 주거공간에서 살아야 된다

전선도 위험하게 복잡하게 얽혀있는 모습

이곳은 원래 75㎡ 크기의 집이지만

방을 수십개로 불법 개조해놓았다.


그 좁은 공간에서 사는 남녀

온몸에는 이곳에서 나온 벌레에 물린 흔적이 가득하다

조금만 둘러보면 바로 빈대가 잡힌다

이 좁은 방을 뒤덮고 있는 침대를 식탁 삼아 밥을 먹는 모습

청소 노동자인 그녀는 월 650달러를 벌지만 이 방의 월세를 지불하기 위해 320달러를 지출한다

돈이 없어 외식을 못하는 사람들은 요리를 해먹는데 그마저도 주방이 없어 화장실에서라도 요리를 한다

홍콩에서 가장 싼 집인 원룸 형태의 집을 사려면 한화 약 16억에 달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럼 제대로된 원룸 월세 가격은? 한화 약 560만원

빈민가에 살수조차 없는 저소득층은 길거리에 나앉게 된다.

심지어 홍콩의 독방보다 훨씬 좁다
절도죄로 감옥에 갔다온 사람을 취재했는데 홍콩의 감옥이 개인 화장실도 있고 빈민가보다 살기 좋다고 한다
홍콩에서는 약 20만명이 이곳에서 거주한다
14년 연속 주거비가 가장 비싼 도시이며, 공공주택에 입주하려면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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