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추 한번 받아보고싶어요
귓구녕에한방
전과없음
2017.01.23가입
조회 946
추천 12
2025.12.18 (목) 02:24
22년 첫째가 어렵게 어렵게 태어나고 와이프도 아기도 아프고 힘들었기에 둘째는 다신없다 생각했지만 혼자남을 우리 첫째를 위해 애국을 결심했고 12월까지만 도전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 라고 했던 우리 부부에게 12월에 천사가 찾아왔네요 어깨는 더 무거워 지겠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네요 모든 아빠들과 예비아빠들 화이팅
댓글 4
다재웅이
2025.12.18 02:24:12
미풍양속oo
2025.12.18 02:24:16
닉네임변경한다
2025.12.18 02:24:22
밥킥
2025.12.18 02:24:28
남녀 팬티의 변화 [4]
밖에 좀 쌀쌀하네 [2]
육회 땡긴다 [1]
목요일 개퇴근 [2]
웸비 워싱턴전 결장하나 [1]
하와이 여행 중 최고의 음식 [1]
2호선 지하철 내 난투극 ㄷㄷ...mp4 [5]
일이 왜 이렇게 많냐 [1]
연애할 때 제일 무섭다는 여자친구의 말 [4]
집에 가고 싶다 진짜 [2]
고기 냄새 난다 [1]
슬슬 퇴근 준비 간다 [2]
녹차 아이스크림 요즘 매일 땡긴다 [2]
겨울이 생각보다 안 춥다 [1]
히터 끌까 고민된다 [2]
고희진 이번 시즌은 진짜 알아서 해라 [1]
주말까지 하루 남았다 [2]
과거에 미국 맥주집에서 무료로 제공했다는 안주 [3]
배고프다 [2]
히로랑 파웰 둘 다 빠지면 누가 농구하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