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도 하고 섹스도 했던 한국의 퇴페업소에 대해 알아보자 araboja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 (한국, 1980년) 에서 마사지를 받던 최불암이 퇴폐 이발소 여종업원의 몸을 만지는 장면
상대 여배우는 80년대 최고의 미녀 배우중 한명이었던 김보연
▲현실에선 저렇게 마사지를 받던 남자 손님이 갑자기 여종업원의 가슴이나 음부를 만지기도하고
또는, 여종업원이 남자 손님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함
그러다가 결국엔 둘이 퇴폐 이발소의 밀실에서 붕가붕가 성관계까지 가짐
▲예전에, 한국을 찾는 일본인 남성 관광객들중에는 한국의 유흥업소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려고 기생관광을 오는
일본인 남성 관광객들도 많았는데 그중에는 국내의 퇴폐 이발소를 이용하는 일본인들도 꽤 있었다
▲과거, 퇴폐 이발소에서 근무하던 여자 면도사들 22%는 매독이나 임균같은 성병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