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무도 없는 비오는 쓸쓸한 공원

하사 럭키비키장원영

전과없음

2017.01.04가입

조회 1,501

추천 13

2025.10.07 (화) 16:08

                           

 

추석연휴 아무도 없는 비오는 쓸쓸한 공원

추석연휴 아무도 없는 비오는 쓸쓸한 공원

 

인생은 원래 외롭다는 말로 오늘 하루도 나를 위로한다

댓글 6

대위 광주의아들전두환

2025.10.07 16:09:05

힘내라  살다보면 좋은날있다

병장 00년생넴붕이

2025.10.07 16:09:18

형님 주접 그만 떠십쇼

상병 고려백수

2025.10.07 16:09:36

비둘기 밥이 되어라

소령(진) 토마스뮬러

겸손.사랑.용기

2025.10.07 16:09:55

모텔딸가자 얼른

중사 아다보면우는새

2025.10.07 16:10:17

셀카없어서 합격

일병 회원_68bb914af3bfe

2025.10.07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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