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느바는 진짜 가끔 보긴 했는데
이짝 경기 보면서 순수하게 '농구'를 잘한다고 느낀 선수들이
에이자 윌슨브리아나 스튜어트알리사 토마스여기에 이오네스쿠랑 콜리어인가 그 친구도 ㄱㅊ았던.뭐... 신체상 한계때문에 짜치는 장면이나 참 아쉬운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농구선수로써 감각이 탁월하다고 느낀 선수들은 저 정도.클락은 진짜 순수 툴뽕의 극한이고 스케일이 ㅈ되게 큰거지 플레이 단위로는 되게 구린 시퀀스도 있다고 생각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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