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스트릿맨파이터 출신 안무가 최우태와 1년째 열애 중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안무가 최우태와 약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승리 촬영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품에서 혜리는 주연을 맡았고, 최우태는 댄스 안무를 맡아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작품 종료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오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태는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맨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실력파 안무가다.
한편 혜리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