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1찍입니다.
그래서 부자 2찍은 솔직히 이해가 됩니다.
나라의 미래고 뭐고 간에 자신의 기득권과 부를 놓치고 싶지 않으려는 본능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아무리 양보해도 가난한 2찍은 이해가 안갑니다.
이분들은
1. 자신들이 부자인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2.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보고 확인해 보는 것을 굉장히 피곤해 합니다.
착각과 게으름이 합쳐져 있는 부류입니다.
그래서 저는 2번 허위 사실 여부를 최대한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납득을 시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극적이고 머리 안쓰는 내용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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