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교토 방문 당시의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일본 내에서 오버투어리즘의 대명사와 같은 곳인데, 이 당시엔 요즘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방문날짜를 지금 확인해보니 2007년 2월 12일인데, 이 날이 월요일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와라마치 거리, 오사카에서 전철을 타고 이 인근까지 이동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모습과 얼마나 다를까요.
한산했던 늦겨울 월요일 아침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던 길입니다.
관광구역으로 진입하니 꽤나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인산인해를 이루는 니넨자카의 스타벅스

2007년엔 아직 이곳이 스타벅스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심지어 전신주도 빼곡하네요.
스타벅스 맞은편 가게는 이때와 지금이 동일하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스무살의 저에겐 거리의 사람들만 봐도 모든게 이국적이고 그저 신기했습니다.



요즘도 이렇게 분장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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