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숙소가 하카타역 10분거리라 7시에 기상해서 대충 옷만 줏어입고 가는중입니다 이날 개추웠어요 호달달
아니 7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제 앞에 30명은 있는겁니다
오픈 30분전에!!! ㅋㅋㅋㅋ 다들 체크아웃 일찍 하고 오셨는지 캐리어 끌고 오신분이 많았어요
저는 여자친구 숙소에 자게 두고 혼자 나온거라 30-40분 기다렸슴다

8시 10분쯤 구매 했슴니다 머스크 메론,딸기 샀는데 멜론은 저게 물량 끝인지 몰라도 반절정도 밖에 없었어요

8시 10분쯤 구매 했슴니다 머스크 메론,딸기 샀는데 멜론은 저게 물량 끝인지 몰라도 반절정도 밖에 없었어요
머스크 멜론은 1인당 3개까지 구매제한 있던거 같아요

돌아가는길.. 1~2일차 때보다 맑아졌는데 개춥습니다

숙소 와서 한잠 때리고 11시쯤 일어나서 먹어본 산도

돌아가는길.. 1~2일차 때보다 맑아졌는데 개춥습니다

숙소 와서 한잠 때리고 11시쯤 일어나서 먹어본 산도
그리고 숙소 가기전에 하카타역에서 산 어제 먹었던 크로와상까지, 크로와상은 ㄹㅇ 존맛이고
산도는.. 굳이 오픈런 해서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맛있어요 멜론 엄청 달고 과즙이 많습니다 빵도 쫄깃!

텐진역 가는길 버스타고 이동

뭘 봐유

우연치 않게 본 링고 애플파이 (4500엔 이었나)
오리지널 커스타드 맛있습니다
근데 사과당이랑 비슷한거라 굳이 찾아가기보단
지나가다 보시면 사드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