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이라는 유튜브 컨텐츠

“오빠 방송에 난입한 여동생” 이라는 제목의 영상.

표정을 너무 잘쓰는 여동생

옆에 있는 오빠를 경멸하는 여동생

끼가 넘치는 여동생

이를 보며 표정이 썩는 오빠

여동생과 오빠의 케미 ㅋㅋㅋ


채널을 넘기라는 시청자들
너무 훈훈하고 웃픈 상황 ㅋㅋㅋ
하지만 반전이 있음

친동생 아니고
Bj남순이 운영하는 같은 크루 여캠이라고 함 ㅋㅋㅋ
하지만 댓글을 보면
친동생인줄 아는사람들이 99%
사실상 그냥 구라로 컨텐츠 만든셈

여동생 두명과 오빠의 가족 일상을 담은
오늘의가족도 친남매가 아닌
친한 동생


삼형제라는 제목을 자주 쓰는 부라더스 채널도
스튜디오에서만 만나는 배우들
가족 아닌데 가족인척 컨텐츠 올리는 거는 시청자 기만이다 VS 재미있는 콘텐츠인데 뭐가 그리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