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과의 어색한 순간

상사 아쿠아쿠

전과없음

2014.04.12가입

조회 1,504

추천 17

2025.11.30 (일) 16:39

                           

자동문이 안 열려서 멈춰섰는데 알고 보니 내 뒤 사람이 열림… 민망

댓글 4

하사 김거대

2025.11.30 16:39:46

자동문도 나를 못 알아봄

원사 럭셜오공

2025.11.30 16:39:54

가만히 서 있는 조각상 모드

대위 불륜의현장

2025.11.30 16:40:03

결국 괜히 초음파처럼 손 흔듦

상병 고래킹

2025.11.30 1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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