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여자팀, 우니온 상대로 4대0 완승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FC 바이에른 여자팀은 금요일 저녁 1. FC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홈에서 4-0의 편안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호세 바르칼라 감독이 이끄는 팀은 전반전에 린다 달만(9분), 페르닐레 하더(19분), 줄리아 그윈(25분)의 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는 우니온의 톰케 슈나이더(48분)의 자책골에 힘입어 바이에른이 4-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