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지나가는 연휴가 아쉬워서

병장 내귀를스쳐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793

추천 6

2025.10.07 (화) 01:13

                           

 

 
속절없이 지나가는 연휴가 아쉬워서

집앞에서 남자정식에 혼술..

댓글 1

일병 회원_68b51198bc835

2025.10.07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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