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 세리에 A는 더 이상 기준 아냐,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긍정적
잔루이지 부폰이 이탈리아 선수들의 해외 진출, 특히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세리에 A는 더 이상 과거처럼 기준점이 아니다. 이제는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리그에 도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같은 무대에서 뛰는 선수가 많아진다는 건 국가대표팀의 수준이 점점 높아진다는 의미다”라며 대표팀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