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국농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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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WKBL 19:00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BNK 썸 원정 경기에서 72-6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날 승리의 원동력은 단연 3점슛이었습니다. 신한 은행은 이날 김이슬의 3점슛 4개 포함 총 12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며 3개만을 성공한 BNK를 압도했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스미스도 힘을 앞세우는 스타일이 아닌 단타스와 매치업을 이루며 15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단비도 15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반 공세를 동해 14점을 앞선 것이 주효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 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82-62 대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쿼터까지 8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았던 우리 은행은 3, 4쿼터 공세를 통해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결국 20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12개의 3점슛을 시도해 단 3개만 적중시키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리바운드 마진이 무려 +26개나 되었을 정도로 압도적인 제공권 장악 능력이 승리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레이는 파워를 바탕으로 비키바흐를 압도하며 19득점 19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쳤고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1월 22일 KBL 19:00 [서울SK VS 전자랜드]
서울SK는 직전경기(1/15)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82-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105-6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21승12패 성적. 원주 원정경기 6연패를 당하게 된 원주DB 상대로는 경기 초반 흐름을 넘겨줬고 경기 내내 10점차로 쫓아가기 급급했던 경기. 2경기 연속 100득점 이상을 폭발시키는 화력쇼를 선보였던 달콤한 기억이 무리한 3점슛 시도를 늘어나게 만들었고 자밀워니의 공격 옵션도 동부산성의 높이 앞에 위력이 반감되었던 상황. 또한, 상대의 공격이 득점으로 마무리 되자 SK의 장점이 되었던 얼리 오펜스가 전혀 되지 않았던 패전의 내용.
인천전자랜드는 직전경기(1/14) 홈에서 전주KCC 상대로 80-7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0)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6-94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14패 성적. 전주KCC 상대로는 차바위가 3점슛 3개 포함 15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트로이 길렌워터(20득점-8리바운드)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지완(13득점)의 성실한 플레이도 팀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강상재도 경기력이 반등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경기 였던 상황. 또한, 4쿼터(24-15) 승부처에 완성도 높은 지역방어와 약속 된 트랩 수비로 찌랏한 역전승을 완성했던 하루.
1월 22일 KOVO 19:00 [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16)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2(25:18, 25:23, 23:25, 18:25, 15: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25:21, 18:25, 19: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승1패 흐름 속에 시즌 6승15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황택의 세터와 정민수 리베로가 대표팀에서 돌아왔고 국내무대 데뷔전을 치른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가 31점, 56.86% 고역 성공룰 속에 맹활약 했던 경기. 5세트에도 6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메테우스는 황택의 세터와 볼 높이와 스피드가 좀 안 맞았지만 안 좋은 볼을 득점을 연결할수 있는 개인 능력이 있었고 하이볼 처리도 70%(14/20) 좋았던 상황. 또한, 박진우(12점, 80%)가 범실 없이 올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범실을 최소화 하면서 승리를 지켜낼수 있었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19)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2(25:20, 20:25, 25:15, 20:25,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1(25:21, 25:18, 23: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6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나경복-이상욱-황경민으로 이어진 리시브 라인이 이날 경기에서만 9개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레오의 서브 타임때 불안한 모습을 보여면서 고전했지만 펠리페(26점, 50%, 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6개, 블로킹 3개)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5세트에만 6점을 집중시켰던 펠리페의 맹활약으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고 안정적인 리시브가 만들어 진 상황에서는 노재욱 세터가 다양한 플레이로 상대 블로킹의 허를 찔렀던 상황. 또한, 서브(6-13)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상대 토종 공격수의 공격 만큼은 철저하게 막아내면서 블로킹(17-6)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1월 22일 KOVO 19:00 [한국도로공사 VS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2(25:15, 25:20, 27:29, 19:25, 15: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3(17:25, 25:23, 23: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6승11패 성적. 흥국생명 상대로는 박정아(31점, 42.03%)가 해결사가 되었고 V-리그 데뷔전을 치른 산체스(29점, 45.31%)가 합격점을 받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경기. 지난시즌 리시브왕 문정원과 리베로 임명옥이 버티고 있는 단단한 리시브 라인의 부활도 나타났으며 3,4세트 주춤했지만 1,2세트 분배의 미학을 보여준 이효희 세터와 체력이 떨어진 이효희 세터 대신 5세트를 책임진 이원정 세터의 배짱 넘치는 플레이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또한, 배유나, 정대영으로 구성 된 베테랑 미들블로커 라인이 이단연결과 유효 블로킹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19)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0(27:25,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21:25, 19:25, 13: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승12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국가대표팀에 차출 되었던 김희진(4주)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승주를 비롯해서 중앙을 책임지는 미들블로커 김수지가 복귀했고 어나이(33점,54.23%)가 펄펄 날았던 경기. 공격 점유율 52.21%의 몰빵배구 속에서도 매세트 10득점 이상을 기록할 만큼 어나이의 공격은 쉼표가 없었고 김수지(8점)와 표승주(8점)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상대의 추격을 따돌릴수 있었던 상황. 또한,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가 현대건설보다 11개 많은 71개의 스물망 디그로 이어졌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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