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칼럼] 11월11일 V리그 [GS칼텍스 VS 흥국생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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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경기는 어쩔수없이 흥국생명을 바라볼 수 밖게 없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짧고 간략하게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GS칼택스는 직전 도로공사는 가볍게 3: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2승을 챙겼습니다.
선발 출전했던 강소휘가 미세한 허벅지 부상 여파로 1득점을 올린 뒤 교체됐지만,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이루는 러츠와 이소영이 빈자리를 잘 메꾸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러츠는 24점, 이소영은 13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풀어갔습니다. 일단 강소휘가 금일 출전여부가 미세하지만 출전할가능성이 높지만 정상컨디션은 절대 아닐 것 입니다.
흥국생명은 IBK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1라운드에서 전승하며 역시나 우승후보다운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에서는 김연경이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46.8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9점을 올렸죠~
아주 압도했다고 볼 수 없을 수 있지만 15점 이상 차이나는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기때문에 어렵진않았죠~
다만 이재영의 컨디션이 그닥 좋지않았습니다 블로킹에 많이 당하면서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볼 수 없고
김연경은 크게 문제없이 활약해주었다는점.. 금일 경기도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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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소휘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할 것 이다
만약 강소휘가 출전하지않는다면 무조건 3-0 스코어..
GS도 1세트이상 따낼 가능성이 높은 팀이기때문에 방심이 될 경기라 보여지진않죠~
일단 언오버 또한 강소휘가 있고 없고 차이가있고 핸디부분도 차이가 있겠지만
금일경기는 패쓰하거나 흥국생명 핸승이 유력해보입니다.
흥국생명 12.5핸승
양팀 저득점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