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24일 04시 4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주 방송중인 '독일에서 온 프랑크 가족'
독일아빠와 한국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세나 13세
엄마 밥사리는거 도와줌
밥도 꼼꼼하게 옆에서 부터 푸더라.. 소복하게
음식도 자기가 직접 덜어주고 덜어먹고
요즘애들 할머니 근처나 가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13살짜리가 할머니 발톱 다 깍아줌.. 할머니 발톱이 살로 파고 들어가는지 아닌지까지 다 확인해줌..
다깍고 로션으로 마사지까지 해주면서... 아프다니까
할머니 어깨랑 팔아프시구나..;; ㄷㄷㄷ 13세짜리가 별걸다 알음..
마무리 굿~
세나 동생인데 둘이 같이 잠... 외국식이라 그런지 나자 아이가 아직 어린데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따로 잠..
거의 세나가 키우다 싶이함
남동생 잠재우고 엄마 아빠 방에와서 같이 영화봄..
엄마 눈이 약간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딸이 너무 이뿌게 잘나왔음...
지금까지 1편....
너무 이뿌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어른 공경하고 최고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