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20일 06시 5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술이 너무 떡 돼서집에 가기도 힘들고 차도 없고싼 여관방엘 갔는데술기운에서인지 아줌마가 상당히 이쁘더군요.아줌마 오늘 아줌마랑 어떻게 한번 안될까요 했더니카운터에 누워있던 아저씨 이런개새끼 하면서 빗자루 들고 뛰어나옴양복 상의랑 여관비 그냥 두고 도망침그 취한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뒤도 안돌아보고 뜀암튼 십년 감수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