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15일 05시 31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홈팀 오리온스는 33경기 14승 19패로 전주 KCC와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며 지난 11일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76:59로 대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윌리엄스가 초반부터 뛰면서 월커슨과 타운스를 막지 못하며 경기를어렵게 풀어나갔죠 리처드슨을 활용하지 않은 것이 의문이 들었고 윌리엄스가 분명 좋은 선수이기는 하나최근 물오른 윌커슨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또한 역시 오리온스의 외곽이 다소 기복이 심하다 보니 득점을 올릴 방법이 없었네요그래도 임종일,장재석 등 부산KT에서 영입한 선수들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원정팀 인삼공사는 33경기 10승 23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홈에서 서울SK를 상대로 기분 좋은승리를 하며 최하위인 원주동부와 차이를 벌리고 있어 인삼공사의 입장에서는 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맥키네스를 영입하면서 챈들러를 방출한 인삼공사는 맥키네스가 아직 적응 기간인지 20분이상을 출전시키지 않고 있고득점력은 좋은선수는 분명합니다 다만 수비에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인삼공사로서는 수비보다는 득점력의기복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난 서울SK와의 경기에서도 수비보다는 득점을 올리는것에 중점을 둔 인삼공사는 맥키네스 10득점, 8리바운드,숀에반스 14득점 14리바운드로 용병들도 제목을 해주었으며 전성현 17득점, 양희종12득점, 오세근14득점으로국내 선수들의 득점력도 고르게 성공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서울SK의 지역방어 라인을 잘 흔들면서 외곽에서도 많은 재미를 보았고 그러다 보니 전체적으로 수비가 불안정해진서울SK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인삼공사의 외곽이 오리온스보다 좋다고 생각하합니다다만 인삼공사는 후반에 체력이 받쳐주지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용병들을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체력적인문제에서 방어를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최근 인삼공사의 국내 선수들이 득점력이 매우 높아졌고 많은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에반스와 맥키네스도 충분히 윌리엄스와 리처드슨을 상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오리온스의 외곽이 다소 불안정하다보니 골 밑에서 오세근이 장재석을 잘 막아주고 득점을 기록해준다면 이번 경기 인삼공사의 플핸이 매이 좋아 보입니다BUSAN KING: 인삼공사 +2.5 플핸승 140기준 오버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밑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추천&댓글 오늘 7시 국농 올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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