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10일 05시 5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지루하지않게 빠르게 전개할게요그렇게 두 새콤이 데리고 나이트를갔는데대화도중 강남 삼x이 아가씨라는걸 알게됨어쩐지 스무살치고 이쁘다했음마침그날 친구네명 놀러옴 친구두명은 상 한명은 중나머지하나는 그냥 동물임친구들한테 새콤이 둘 부킹시켜주고 나도 들어가서같이 엄청 신나게 놀았음의리에 사나이였기에 나머지손님 선불받고 다버리고친구방에만 짱박힘그러던중 친구한놈이 새콤이한명 델꼬나감새콤이 하나가 나가자 남은 새콤이가 자기도 집에 가겠다고 징징댐친구가 델따준다고 말했는데 새콤이가 혼자간다고 팅김바보같은 친구놈은 매너남인척 조심히가라고함 진짜 병신인줄알았음어쨋든 내가 가방 빼와서 룸으로 가져왔는데 새콤이는 기다렸다는듯이바로나옴 보x나이트가 구조상 룸에서 홀을 안거치고 바로 현관으로 갈수있는데 그 룸복도가 사람이 아예없음근데 그 룸복도를 지나는데 얘가 갑자기 팔짱을낌 그러더니 멈춤멈춰서 야릇한 눈으로 장난인지 술기운인지 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시도함순간 당황에 어쩔줄을 몰랐음 솔직히 이런상황이 오려면 그전에 츄파를 보냈거나 무슨 신호를 주거나 그러는데 얘는 정말 쌩뚱맞은 상황이었음하지만 나는 뿌리침 나도 왜뿌리쳤는지는 잘모르겠음그리고 나와서 바로 편의점 있는데 거기서 견디셔나 사주려했음근데 여기서 두번째당황!오빠 나 팬티사줘 찝찝해여기서 나는 뭐라해야할까 생각도 할겨를없이 나도모르게 알바생한테!여기 팬티있어요?라고 물었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진짜있음다이소에서나팔거같이 생겼는데편의점버프받고 8800원이나함 똑똑히기억함어쨋든 민망하게 팬티를 줬는데 세번째당황앞에모텔 잡아놓을테니 일끝나고 와서깨우라함 삼겹살먹고싶으니까 사달라고 나는 당연히 오케이하고 먼저 나이트들어옴 모텔가는거 보지도않고마음같아서는 방까지 델따주고 싶었지만 현관에서 전무가 무전 졸라게날림 노가리까지말고 빨리들어오라고그렇게 일하는도중 카톡옴 동x모텔 xxx호로와 자고있을게대충 이런내용일끝나고 명찰 끄지도 않고 모텔로 졸라 서둘러감불키고 자고있었는데 원피스는벗어서 던졌는지화장대에 널브러져있었고 위에는 속나시에 아래는 팬티만입고있었고에어콘때문에 추운지 이불을 덮진않고 끌어않고 자고있었는데진짜 옆으로누워서 그런자세여서그런지 가슴골이 장난이아니었음이성을 가다듬고 상큼이를 깨움 너무나도 아무렇지도않게조금만 더자고 삼겹살먹자함 지금 못 일어나겠다고불을끄고 옆에 누웠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팔베게를했고 끌어안았고벗겼고 떡을쳤음 이렇게 내 좆집1호 탄생얘는아가씨라그런지 매우 자유로운 마인드였음직설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서로 파트너하자고 먼저 말을꺼냈으니...그렇게 내가 노원에서 3개월정도 더일하다가 지방으로 왔는데아직도 서울가면 만나서 떡찌곤함정말 두서없이 1탄이 끝났네요직업상 좆집얘기들중에 재밋는게 몇개 더있긴한데반응좋으면 더 올러드릴게요어디까지나 픽션이아니라 경험담이니 흥미가 떨어지더라도 재밋게올려주세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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