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07시 22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페네오바떄문에 기분도울적해서캔맥주 두잔사들고 동네피시방으로 향함..로그인을한뒤 피시방에서 먹거리이것저것을 집어든뒤 맥주먹으면서 느바공부를 하려는중에..오늘따라 pc방손님이 나랑 어떤여자손님밖에 없는거임..알바는 계속왔다갔다 밖에 왓다갓다하구...그년이 자리이동을 내옆옆자리로하는거임나이는 대충 22살?정도보였음.. 계속 날주시함..(내가쫌생기긴함)계속쳐다보는게느껴져서 나도 힐끔힐끔보고있었음근데굉장한미인...몸매도 죽이는거같구... 근데 앤메이트? 그걸하는거임그래서네이버에처봄 그런대 만남채팅이런종류인거임;;바로그때! 저기여.. 부르는소리가들리는거임!! 난 시크하게 왜요?이랬지!! 다름이아니라.. 번호좀주실수있으세여? 이러는거임!얼떨결에 번호는 주었지만.. 그뒤에 저오늘 되게안좋은일있는대 술한잔하실래여?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이거공부만하고 같이나가서 먹자고했음!!ㅎㅎ 그리고이글바로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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