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2달 동거후 .....
2013년 12월 28일 02시 4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여친이랑 모텔에서 2달동거했다..
지금은 헤어졌고...
모텔비 하루에 35000원 주말 45000원
내가 여친한테 여러방법을 제시했지만 그때마다 거부당하고
돈은 다떨어지고 여자친구 야간에 유흥업소 다닌다고 해서 룸말고 도우미 ..
엄청싸우고 능력없는 나를 자책하며 나가라고했다..
돈대는건 다했고 여자친구 야간에 일다니니 나도 야간에 일나가볼려고 별지랼다했지만..
택배상하차는 구인광고는 졸라올라오는데 지원문자 남기면 연락을 안주더라..
대전까지가는건데 버스비용이상 못챙기면 연락안주겠지
몇일 일못나가고 결국 노가다 나가서 돈벌어오면 방값 내고 여자친구 술좋아해서 술사주고
남는돈이 없더라 그래도 8일나갔다.. 매번 같은패턴 여자친구 옷없어서 일도 안나간다하고..
나는 지쳐가고 여자친구 일다닌 돈 몇푼모아서 대출 선이자 보냈더니 사기당하고 서로 지쳐가서 결국 헤어졌다..
겨울이라 노가다 일도 떨어지고 모텔비 현재 50만원밀려있고.. 나는 여친한테 차이고..
나도 돈마련할라고 해볼거 다해보고 돈몇푼 구하면 모텔비 밀린거 다나가고 진짜 미치겠더라..
여친 온갖짜증에 밤새고 노가다 나가는것도 질리고.. 서로 힘들다보니 마음에 없는 소리만 해대고..
현재 여친혼자 모텔에 남아서 일다니고 나는 어제 마음털고 안매달릴라고 대화하려고 했지만 여친이 경찰불러서
결국 대화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돈한푼없이 쫓겨나서 원망도 많이 했고 화도 났지만 밥도 굶기고 제대로 못챙겨준 나를
원망만 하게 되더라...
헤어지는게 답이겠지만.. 마음이 너무 많이 남아서 붙잡고 싶은데 문자 쌩까서 그냥 이제 문자 연락 일체 안한다
일열심히해서 남은 모텔비 정리하고 제대로 헤어지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날추워서 노가다도 일떨어져가고.. 시퍌 진짜 되는게 하나도 없다...
다 내잘못이고 다 내가 능력없는 탓인데 여자친구 짜증 밤새듣다보면 나도 욱하는 심정에 할말 못할말 다하고...
힘이 되주고 웃음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나도 마음정리 확실히 해야 내 인생 살거같아서..
그리고 그게 사랑하니까 맞는거같아서 보내줘야겠지?
여튼 돈없이 사랑하는 녀석들 힘내고.. 토토해서 돈많이 따서 여친맛난거 사주고 노력해라
나처럼 안될려면
댓글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