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10시 4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어제저녁11시경 크리스마스이브 모처럼 친구들과만나..(친구나포함4명) 소주한잔을했죠 고기도먹으면서 한잔한잔하는대너무맛있더라고요.. 다먹은뒤 뭐하고놀까 생각하던중 친구한명이 2차로 룸싸롱을 가자는겁니다..저희는 일반인들과는 약간다르게 부유해서 뭐 할것도없는대 그러자 이러고 룸싸롱을갔습니다...필자는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서 술을먹고 대리기사를불러!! 서현역에도착!! 제차( 아우디 a6)내렸는대 친구녀석 왈: 야 내가 좋은곳아는대 사우디애들이랑 놀아봤냐?우리왈: 사우디?오 죽이겠는대 얼만대 친구왈:두당70ㅋㅋ 오늘기분좋으니깐 내가쏠게.. 친구2:아니야 내가낼게이러면서 훈훈하게 친구2와 친구1이 반반씩내기로하고 저는 기분좋게 사우디?여성을생각하며.. 들떠있는 걸음으로친구들과함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장난아니더군요..ㄷ 역시 레벨우가 틀린곳이였습니다.친구왈:야매니저~~ 매니저왈:네 사장님! 친구왈:발렌30년이랑 제일비싼안주가져와~매니저왈: 예사장님!! 친구왈:야 이건너써라(20만원서비스를매니저에게주는겁니다)매니저왈: 감사합니다사장님!! 정성껏모시겠습니다!!!양주와 안주가 나오고 우린 흥에겨워 노래도부르며 있었습니다..그떄!! 문이열리며... 사우디?여성들이 들어왔습니다.. 와우 ㄷㄷ상상그이상이였습니다..엄청난몸매 오톳한콧대.. 완전체의..S라인..ㄷ아손아프다.. 2탄바로올릴게여!!사우디누님들이 들어오고..우린하나같이 존슨이 꿈틀꿈틀대며 살아움직이기시작했습니다..나왈:와졷된다;ㄷ 누님들에게 한국말해요? 라고말하자.. 사우디섹녀왈: 잘못해여..와 목소리졷되;ㄷ 그섹시한 서양몸매얼굴에서나오는.. 잘못해여..ㄷ 와..진짜 질질싸는줄알았습니다.분위기좋게 놀면서 팁도주고 가슴에5만권 남발하며.. 유흥을 제대로 즐기면서 놀고있었습니다..의사소통이 되지않아 몸으로 비비면서 몸의대화를 나눴습니다..그런대 갑자기 문이 열리며 누군가들어오는것입니다!!엄마왈:일어나십새야.. 야간일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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