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노래방 4시간 달리고 온 썰........
2013년 12월 24일 06시 5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내가 유흥 매니아라 노래방은 일주일에 두세번 가는데3주전에 갔다 놀던 아가씨가 오늘 또 들어오는거야....사실 3주전에 노래방갔던날 아침까지 달리다가 밖에서 바로 만나기에는 너무 싸보일가봐 담날 약속 잡고 커피마시고 술 한잔먹고 또바로 집에 댈다 줬거든 23살인데 노래방 얘기들 치곤 너무 에이스야거의 형들이 생각하는 잘나가는 피팅모델 수준은 되보여근데 남친 없고 애가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고 경계하드라고내가 진짜 어떻게 꼬셔 볼려고 해도 안넘어와근데 이 애도 자주 보니깐 나한테 경계를 풀고 지가 먼저안기더라고 그래서 노래방안에서 친구들 보던 말던 키스했지지가 먼저 나한테 들이데더라고 같이 들어온 보도방 아가씨가지 절친이라 눈치를 많이 보더라...개 만 없으면 어떻게 꼬셔서 델꼬 나갈려고 하는데힘들더라고...그래서 내가 머리를 굴렸지.. 술도 많이 먹었고 취하고 해서스킨쉽으로 달아올르게 자꾸 터치 했지목덜미 만자주고 허리 감싸안고여자는 은근이 다리가 성감대거든무릎쪽 하고 그 뒤쪽이랑 허벅지 쓰다듬고아..지금 생각해도 꼴린다...유흥 타본형은 알겠지만 돈주고 맛사지 가는거 보단꼬셔서 먹는게 제일이거든..??애가 얼굴은 이연희 닮고 몸매는 크리스탈정도 되...사이클 즐겨타서 몸매가 환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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