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12시 17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사춘기 시절 곧휴에 갈색 솜털이 1센치정도 자라던 시절잠 안올때 딸을 치곤 했는데 별로 죄책감은 없었다.중학생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거고남중 선생들도 수업시간에 우스겟소리로 하는 이야기였다.밤마다 치약 그만짜라 뭐 이런식으로 농담하면 애들이 깔깔댔다. 물론 안웃는 애들도 20%는 됬지만..심지어 윤리선생도 여자들이 자전거 많이 타면 처녀막이 터진다는 소리도 했다.그런 분위기 속에서나는 딸을 습관적으로 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나는 딸치다 엄마가 방문열고 오면 후다닥 팬티를 올리고 이불을 덮었다.엄마는 야이 문딩이 새끼야 하면서 나가셨다. 한번은 밤에 자다가딸치고 닦은 휴지를 귀찮아서 머리맡에 놔두고 잤는데아침에 엄마가 휴지를 치워주셨다.하루는 장농에서 콘돔을 발견하고 화장실에서 발기를 시켜서 착용해봤다.그리곤 흥미떨어져서 빼서 변기통에 버리고 물을 내렸는데그게 다시 역류했나봐.. 엄마가 나중 툭 지나가시면서 물어보시더라." 잘 맞더나?"" 응 뭐가?--;;"하여튼 엄마한테 여러번 걸리고여동생한테도 한 번 걸림.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클라이막스에서 갑자기 저 지점에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다는충동이 들어서 당시 필하모닉 교향악단 내한 공연 비디오를 보면서 딸을 치는데여동생이 문틈으로 뭐하는지 보고 있었음.그 후 군대에서도 딸치다 걸렸음. 이등병때 점호 끝나고 일병하다가 하사로 다시 부임한 일직하사가토요일밤에 행정반에서 오현경 백지영 빨간마후라 야동을 틀어줬음. 그러면 내무반 티비 4번인가 틀면 비디오가나왔거든 그거 다보고 한번 치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손으로 문에 손을 집고 한손으로는딸을 막치고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위를 보니까 고참들 세명 얼굴이 보임.내무반에서는 야 이등병 딸친다 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첫직장에서는 기숙사에서 오나홀 쓰다가 차장한테 걸림.차장이 잘 치워놓고 사나 한번 열쇠따고 들어갔나봐. 다음날기숙사에 밤꽃냄새가 술술 하더라 딸좀 그만쳐라 하더라.그래서 그런지 난 현재 지루증임.여자랑 하는것도 별로임. 여자랑 정신적사랑도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추천하면 상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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