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 그리고 또 반전-세계 2차대전편
2013년 11월 29일 10시 5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세계 2차대전 전범 중 '괴링'이란 독일장교가 있었음.얼마나 똘끼 넘치는 놈인지는 한 번 검색해보면 나오지만대충 설명하지면 독일 군대에서 히틀러 바로 다음 권력자였다 보면 댐.근데 이놈이 생긴것 답지 않게 미술품을 조낸 좋아했는지2차대전 후 이놈 집에서 이게 발견됨.
'베르메르'란 화가가 그린 '그리스도와 간음한 여인'이란 작품임문제는 이게 그냥 그림이 아니라네덜란드의 국보였단거...괴링을 족쳐 보니 '한 반 메이헤런' 이란 네덜란드 화가가 자기한테 팔았다고 주장함.그리고 그 화가를 찾았는데...판 것이 맞.음.ㅋ그래서 메이헤런은 전범재판에 넘겨짐.근데...메이헤런 : 그거 가짜에요.재판관 : 뭐?메이헤런 : 제가 그렸다구요.재판관 : 좆까! 국보를 넘겨놓고 못하는 말이 없네?메이헤런 : 아, 썅! 그럼 내가 직접 눈앞에서 그려봄 대자나요!그래서 결국........................그.림.ㅋ똑같은 그림을 또 그린게 아닌 원작자 베르메르의 또 다른 그림을그려냄으로 국보를 팔아넘긴죄+전범국에 협력한죄 에서 벗어나게됨.ㅋ이로 인해 나치를 속여낸 신의 손을 가진 화가란 별명도 얻고자서전 예약까지 받게 되지만그림을 위조한죄로 2년이란 짧은 형을 받게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되는데...심장마비로 감옥에서 사.망..으앙 쥬금.ㅜㅜ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충격은...........................괴링에게 받은 돈이... 돈이...모두 위.조.지.폐......추천눌러라.포인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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