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의 간통죄 처벌 장면 ㅠㅠ( 약.혐 )
2013년 11월 23일 05시 3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서남쪽으로 20km가량 떨어진 아프고예에서
간통과 살인죄를 저지른 두 남성을 공개처형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이슬람 강경 반군단체인 '히즈불 이슬람(Hizbul Islam)'이 투석형으로 처형한 남성모하메드 아부카르 이브라힘(48)의 죄목은 간통죄였다.이 남성과 관계한 것으로 알려진 15세 소녀는 100차례 매질을 당했다.소녀가 사형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
현지 목격자에 따르면 이브라힘은 땅에 반쯤 묻힌채 반군대원들에 의해 죽을때까지 돌로 맞았다.목격자들은 "머리와 몸에 돌을 맞아 피투성이로 처참하게 죽어가다 커다란 돌에 맞은 뒤곧 숨이 끊어졌다”고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살인죄를 저질러 이날 함께 처형된 다른 남성은 그가 살해한 남성의 친척에게 총살형을 당했다.
사진은 모하메드 이브라힘(48세)이 투석형(죄수를 돌로 던져 죽이는 형벌)을 당해 사망한 모습.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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