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06시 51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아래쪽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여친이 내 팬티 한 손으로 내리면서 ㅈㅈ 잡고 세우려고 하길래 여친한테
-동작그만 고츄빼기냐? 내가 굶주린 변강쇠로 보이냐 이년아
했더니
여친이 증거있어? 하길래 내가
-증거? 증거 있지ㅋ가만히 누워있던 내 고츄가 이렇게 커진 걸 보니 지금 당장 넣어달라는 거 아녀?
이랬다ㅋ 근데 여친도 타짜 대사를 알고 있는지
-시나리오 쓰고있네 이 새끼가ㅋㅋㅋㅋㅋ
이러더라ㅋㅋ
그래서 내가
-내 고츄 건들지마! 니 소중이 벌집되붕게! 콘돔 갖고와!
하니까
여친이
-잠깐, 꼭 끼고 해야겠어?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애엄마 되기 싫음 콘돔 끼는 거 안 배웠냐?
하니까 여친이
-좋아! 오늘이 안에다 싸도 되는 날이라는 것에 내 전셋집(1억1000)하고 내 차(아방) 건다ㅋ쫄리면 걍 주무시든지ㅋㅋ
하더라ㅋㅋㅋㅋ나도 패기가 생겨서
-ㅋㅋㅋㅋ이년이 어디서 약을 팔어ㅋㅋ
하니까
-ㅇㅇ 너 혓바닥이 왜케 길어? 후달리냐?ㅋㅋㅋㅋㅋ
하길래 빡쳐서 그대로 넣고 안에다 74함ㅋㅋ
1년 내에 결혼할 거고 아기도 바로 갖자고 하긴 했는데
만약 몇 주 뒤에 여친이 두 줄 임테기 가져오면
내가
-임신이네...임신이여?내가 봤어! 이 년 안에다 싸니까 바로 물구나무 서는 걸 봤당께!
하면서 결혼이 좀 땡겨질 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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