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05시 3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라리를 타게된 호날두의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5년생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죠??그 선수가 페라리를 타게된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페라리 진짜 어마어마한 차죠..호날두가 어릴때 유소년팀에서 교육받을때 생긴일이라고 합니다~호날두는 잘못을해서 벌로 쓰래기통을 비워야 했다고합니다~그래서 비우러가는데 아이들이 쉬는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계속 지나가게 되었죠~과연 이사건이 어떻게되서 페라리를 타게된것일까요?~^^그 쓰레기 수레에 어느아이가 페라리라고 낙서를 했다고합니다..그걸본 아이들은 수레가 지나갈때마다 호날두를 놀리게 된것이죠지나갈때마다 부릉부릉~이라고 놀렸다고합니다페라리를 타게된 호날두의 일화어느날 쓰레기가 많아서 친구와같이 쓰레기 수레를 끌고 가던중아이들은 또 똑같이 부릉부릉 야 페라리 지나간다라고 하면서 놀렸다고합니다~그중에 호날두와 사이가 안좋은 양아치둘한테 소리를 질렀다고합니다."계속 짖어라 나는 언젠가 진짜 페라리탄다"결과야멋있네요.. 호날두가 페라리를 타게된 이유가 이것때문이였다니어떻게보면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호날두는 아픈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마음씨로도 굉장히 유명한 선수이죠..이야.. 정말 멋있네요...[출처] 페라리를 타게된 호날두의 일화|작성자 사보평 이야기꾼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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