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02일 05시 5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물건값을계산하지 않았다며물건값의 100배를 내라는 일이 일어남마트 사무실로 끌려온 82세 주모 할아버지2천 원짜리 우유 하나를 깜빡 계산하지 않고 나가다 적발됨그래서 10배인 2만원을 주면서..나갈려고 하자마트직원이 다시 데리고와서20만원 변제금 안주면 경차에 신고할꺼라고 함1만원 정도의 식료품등을 그냥들고가던35살 주부 김모씨싹싹 빌어봐도 변제금 150만원 내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협박함이 마트가 이런식으로2011년 2월부터 2013년 9월까지49명에게 총 3500만원 갈취함한 피해자의 심정마트사장은 적발 직원에게20%정도 포상금을 주고 칭찬까지 해줌마트 관계자는CCTV에 다 나오는데(도둑질 현황)그냥 보내주면 안된다고 함그러나 경찰측은일단 고의냐 과실이냐부터 따지기 전에150배 변제금은 공갈이 명백하다고 함결국 마트 주인 59살 정모 씨와종업원 7명은 공동공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됨------도둑질인게 명백하면그냥 경찰에 보낼것이지 ㅋㅋㅋ역으로 삥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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