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말에 공감한다. 조건으로 만난게 낫다고 생각하고(돈도 안받고 몸대주는년 많다) 몸 파는 사람들도 이해한다.
전부 각자 인생을 사는것인데 우리가 머라고 저것은 잘못됐다 잘됐다 할 수있냐
그냥 나쁜일이건 착한일이건 그사람한테는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지 행복하게 살아라
물론, 현재로서는 좋을지도 몰라도, 후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게 맞는거다.
만명중 만명 다 그러진않지만, 후에 주인공 와이프가 어떤남자랑 이야기를 하고있어도
지금 저게 영업을 하는건지 의심이 될것이고, 애 낳고나서 와이프를 못믿어
애기머리카락 한뭉탱이 니 머리카락 한뭉탱이 유전자 검사를 꼭 해볼것이고,
부부동반 나가서도 니 와이프가 같이일하는 직원들 회사동료들이랑 살갑게 웃으면서 떠들고 했을때
그떄도 또한 예전 과거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연인사이에 지난과거를 알고 만나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걸
나중에 후회하겠지. 하지만 주인공도 아이도 있고 여자의 진심어린 말에 현혹되어 이미 끝장난것같다.
이렇게 또 이혼예정자가 한팀 생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