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 생방송으로 봤는데 .. 진짜 초중반에 속으로 울며 보고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고
끝날때쯤에 자신의 꿈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죽기전 멋지게 혼을 다해 연기를 한후 집으로 돌아와 소박하게 멸치볶음 하고 맥주 마시면서 '오늘도 잘 살았다...' 하며 자면서 죽는게 꿈이라던데 ...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이 들드라 ...
어머니께서 알츠하이머 즉 치매 걸리셨고, 자신이 배우의 길을 선택하였을때 아버지는 엄청나게 반대하셨지만 그에 반해 어머니께서는 아들편을 들어주었답니다 . 어머니가 있어 배우의 길을 걸을수있게된 그는 배우의 길을 계속 걷게되고... 일이 바쁘다 보니 부모님에 대해 신경을 잘 못써줬다합니다. 막상 잘해드리려고 하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치매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 전 공감이 되서 울게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