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내용은 "농구경기 + 농구 이외의 고교생들의 생활"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농구 경기 묘사는 다른 스포츠 만화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자는 아시아 이외의 사람들에겐 전혀 재밌지 않은 내용. 그래서 일본에서는 당시 드래곤볼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작품이었지만 서양에서는 드래곤볼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명도.
일본은 세계를 대상으로 만화를 그리지 않습니다. 자기 애니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국가입니다. 일본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 이게 잘 팔릴까? 이걸 이해할까? 이런걸 생각하는 작가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일본 학원물을 그리는 작가들이 미국인들이 재미있게 봐주길 하고 그리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90년에 만들어진 만화한테 경기묘사를 바라네 ㅋㅋㅋ 슬램덩크는 경기묘사랑은 상관없이 인기를 끌었다 고유의 캐릭터들이랑 걔들이 쇼호쿠라는 한팀이 되서 수많은 명대사도 만들어내고 그래서 그런거지 ㅉㅉ 어떤 애들이 어떤 상대를 만나서 어떤 경기를 펼치느냐 - 이게 스토리고 만화의 핵심이다 실감나는거 하려면 NBA 2K10나 해라 그냥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