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돌아보는데... 나도 아들 두명 키우고 있거든... 내 자식이 나중에 '아빠는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것을 확신한다. 나도 내 아버지께 그런 생각드니까... 자기 분을 못이겨서 분노조절장애 티내면서 불특정다수에게 욕지거리를 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일까 싶으면서도 저 자식세끼들도 지 애비 닮아서 분노조절 안되는 애들 될 것 같은 것이 내 생각이다. 나도 우리아버지 영향 많이 받아서 내 새끼들한테는 안그럴려고 어마어마하게 노력중이거든... 넌 얼마나 잘하길레 '너희나 잘해라' 라며 자기중심적인 인간이란 것을 티내고 있는지 돌이켜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