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다방 티켓 끊은 썰 ㅋㅋㅋㅋ
2015년 07월 11일 12시 03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때는 내가 일병 말뽕 이엇을 때 일이야
나는 그당시 흔히 말하는 풀린군번 이었고 후방 땡보사단이었음
나는 일병 말뽕이었는데 이미 중대 투고 였고 왕고와 함께 중대를 주름 잡고 있었어
어느날 토요일이었는데 그날 역시 할짓없는 군바리들 특기인 군부대세리에를 준비하고 있었지
한창 축구화에 물광 불광(응?)내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대장이 들어오는거야
우리 중대장을 짧게 쳐주자면 계집질에 눈이멀고 씀씀이에 잣이가 커지는 그런 사람이었음
내가 이등병때 인데 선임과 외박을 나갔었는데 중대장이 우리를 불러서 노래방아가씨 불러서 논적도 있음ㅋ
쨋든 그런 호갱씨레기 였는데 중대장이 들어와서 하는말이
"야 오늘 중대장 도와서 일좀 하고 싶은사람 없냐?" 이러는거임 ㅋㅋㅋ 지가 무슨 연예인이냐 만원의 행복 찍냐 시1발 우리가 봉사단체도 아니고 ㅋㅋ
모든 중대원들이 중대장의 눈을 외면 하기 시작 했는데
나는 뭔가 그전에 외박도 있고 평소 중대장의 씀씀이를 알기에 (역시짬밥) "제가 가겟습니다!!" 라고 했고
중대장이 "알았다 차댈테니깐 작업복으로 갈아입고(환복이라고 하지) 타라" 라고 했음
그래서 작업복으로 환복하고 중대장 차에 올라타는데.. 시발...뭔가 꾸리꾸리한 내음이 차 뒷칸에서 나는거임....
고개를 돌려서 뒷칸을 봣는데..... 어잌후... 페인트.....페인트....
그 때가 존나 찌는 한여름 8월초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여름에 페인트질을 왜하지? 이생각을 하면서 결국 차에 탓고
중대장 한테 "중대장님...근데 오늘 어떤 일 합니까?" 라고 물어 보니 중대장이 대답을 해줌
말을 들어보니 중대장이 간부숙소(삐오큐)가 너무 답답해서 부대에서 가까운 읍에 있는 존내 조옷만한 단칸방집을 하나 구햇는데
주말에는 거기서 잘려고 한다는거임ㅋㅋ 근데 집이 이차선 도로가에 붙어있는데 벽이 존내 더러워서 페인트질좀 할려고 한다는거야
쨋든 나는 아....ㅈ만한 집이니깐 별로 안힘들겟지...라는 생각으로 이동 하고있었음
읍에 도착해서 집옆에 차를 대로 페인트질을 하기 시작햇음ㅋ(ㅈ만하긴하더라)
근데 시1발 날이 날이다 보니 좀만 해도 푹푹 찌는거야 시1발 한 삼십분 정도 빡시게 하니깐 삼분의 2 정도를 했음
그때 중대장이 하는말이 "야 존나 덥다 좀만 쉬자..." 이래서 둘이 인도(걷는도로)에 걸터앉아서 담배한대 빨고 있는데
중대장이 갑자기 맞은편건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야 저거 부를까?" 이러는거임
열심히 손가락을 따라가 봣더니 중대장이 가리키던곳은 다방이었음 딱봐도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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