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명찰
2013.10.22 12:14:20
미친년이네
할머니
2013.10.22 12:16:36
일일이 답변해주는 남자도 이해 안감...걍 무시하면 되지...쩝..
메이킹
2013.10.22 12:16:55
그지같은년이네
개걸래같은년이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년
임준섭
2013.10.22 12:18:58
둘다 ㅂㅅ
헐쩍에
2013.10.22 12:19:22
개 삭년 인증이네요.. ㅋㅋㅋ
파브레가슴
2015.03.26 20:43:10
수정됨
날로그인하게했어 여자 오모니 숨은잘붙어계신가 ?
응딩이아님
2013.10.22 12:21:05
둘다 병신새끼들이네
카톡으로 존나 싸우네 만나거나 전화로해야지
좆중고딩새끼들도 아니고;;
프리랩
2013.10.22 12:23:20
미/친 써글뇬이네ㅋㅋ 낯짝 궁금타.ㅎㅎ 글거 남자분 넘 온순하게 답장해주시네.;;
저같으면 개욕쳐댓는데.ㅋㅋ 여태쓴돈이 아깝다만 잘 헤어지셨음.
와우00
2013.10.22 12:23:31
그냥..쌩이정답인것을..
루죄
2013.10.22 12:29:11
정말 대한민국여자들반성해야한다..남자들도문제다 남자들이저리만들었어
토장군1
2013.10.22 12:30:17
개같은년 이네
토장군1
2013.10.22 12:31:04
차라리 구걸을하지 썅년 남친을 돈으로보는 개벌래년이네
제발 한글이라도 배우고 카톡 해라..
뭐 이딴...아 눈 아파
절대무적
2013.10.22 12:43:13
ㅈ ㅓ런 ㄱ ㅐ그지 같은년을 봤ㄴ ㅏ ㅡ.,ㅡ;;; 된장에 사무친년 ㅡ.,ㅡ 뜨레기 ㅅㅅ ㅣ벨년이
와우와우
그대를 위해 산다.
2013.10.22 12:45:32
글 읽으며 욕 나오긴 처음이다
마세라티
2013.10.22 12:49:44
역시 경상도 것들은 천박한 쓰레기덜 ㅅㅅㅅㅅㅅㅅㅅ
계룡도사
2013.10.22 12:52:05
오쿠에다가 닭백숙모드로 저개샹련 넣어서 푹고아도 모자를년이네
썅년이내 진짜 저런년안만난개 천만다행이내 울여친은 맨날 천원짜리옷사줘도조아하던대 씨발년들 내아우디함태운담에 존나등꼴빼먹어바야정신차리지내여친은 나아우디타고머해도 명품보단 동대문가서 오천원 만원짜리만 입는다고 그거사줘도 행복해하는대 정말 내여친이 자랑스럽다 김치년들 남자들이 진짜돈을 뻘로벌어서 니내입에 느끼한거처먹여주는지아나 시벌
충분히 먹었음 됏지뭐 다른산 꼭대기 정복에 힘쓰길 드립만치고 사주진마라 데이트 비용으로 차고 넘치니
잘헤어졌음. 짝짝짝. 어차피 비슷한 남자만나서, 신세조지다가 나중에 님 그리워할날이 올꺼임. 그때 이야기하세요. "꺼져"
배당분석가
확실한픽 무조건 먹는픽
2013.10.22 13:13:56
저런 미친년을 만났다니... 이제라도 헤어져서 다행임.... 얼굴은 좀 반반할지 몰라도 마음은 썩었네요...
내 와이프 첫데이트때 나한테 한말이 생각 나네요.... 2002년도 여름... 을지로에 영화보러 첫 데이트를가서
내가 영화표를 끊고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밥먹을래 커피 마실래? 이랬더니 하는말.. 밥먹고 커피먹자.
영화는 오빠가 냈으니까 밥이랑 커피는 내가 살께!!! 허미 이러길래 아냐 내가 커피나 밥 둘중하난 살께..
이랬더니 또 하는말이 그럼 밥이 좀더 비싸니까 자기가 밥산다고... 그리고 커피는 종로 한바퀴 돌면서
캔커피 먹자고.... 했던말... 내가 만난 여자중에 이런말 한 여자는 처음이었고... 그여자와 난 지금 애 둘낳고
결혼하고 잘살고 있다. 얼굴또한 너무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이세상 모든 여자가 저리 싸가지 없진 않으니
마음씨 고운 이쁜 여자 만나시길....
포항제시카
2013.10.22 17:35:51
그렇게 좋은사람 만났는데 여기서 이 ㅈㄹ 하나? ㅋㅋㅋ
객지게임
2013.10.22 18:32:22
포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이야 칭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
show me the money
2013.10.22 14:23:04
ㅋ
프로토스택신
2015.03.27 18:28:03
수정됨
존나 미친년이다 된장남 만나서 한번 존나 된통 당하고 버려졌으면 좋겟다 ~
암튼 한국에 진짜 개 씌발년들 존나 많아요 ~~~ ㅡㅡ
여신의가호
2013.10.22 16:20:23
난 이런말 할 자격인지는 모르겠다만 비슷한 여자를 만나봤다....전남친 드립은 둘째치고 명령까지 하고 마지막에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하는데 그때 누나가 지병으로 하루 이틀하는 날이여서 들어가야한다니까 자기도 순대만 사주면 들어가겠다고 말한거야...그래서 순대를 사주고 들여보내는 집앞에서 진짜 집에 가기 싫다고(참고로 혼자 살았음) 말하는데...내가 누나 병원에서 자야했거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서는 찰라에 순대로 맞았다........지금 생각해보면 웃긴이야기지만 저런 아이들은 병자다....세상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그냥 만나지 마라 사랑이란 이름을 둔갑한 사람의 내면을 건드리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다 그냥 연락하지 마라라
5년동안 사겼음 사줄만하네 여자도 얼마나 속상할까
포항제시카
2013.10.22 17:36:50
저런뇬은 믹서기로 갈아야돼
될듯말듯
2013.10.22 18:39:38
개같은뇸
앤드류
2013.10.23 10:38:37
니도 똑같다 이넘아 사준단말을말던가 둘다그냥 솔로로살아라 그게답이다
쏘지
소진아 사랑해
2013.10.24 07:31:39
ㅅㅂㄴ
그냥 둘다 개병신년놈들이네 카톡복사해서 빨간글씨 처 쓰는 꼬리지나 저년이나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