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박 참 무섭습니다.... 인생이 바뀌었네요...

훈련병 더미소대표

조회 42,779

추천 172

2015.03.03 (화) 19:29

3범

2014.06.15가입

                                

2015년 03월 03일 07시 56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올해 29살이된 청년입니다.
도박빚이 많이 생겨 어디에 말할수도없고 말하기도 싫었는데 익명으로나마 네임드에 글이라도 올리면 조금이나마 위안이될까 혹여 저처럼 힘드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절 보고 위안을 삼았으면 해서 눈팅만하다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인생은 2년전만해도 친구들의 부러움과 부모님 믿음에 보답하는 삶이었습니다.
학교다닐때 사고만치던 저였고 최종학력은 중졸이지만 남들 공부하는것 이상으로 열심히 일했고 운이 좋아 생각보다 더큰돈을 벌었습니다. 
제나이 17살때부터 성인오락실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 일을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한번도 일을 쉰적이없이 주말에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20살나이에는 보도방으로 월수 1000만원까지 벌었고 그나이에 적지않은 큰돈을 만질수있었습니다. 21살에 입대를 하였고 군대가기전 모은돈이 7천만원이었고 그돈을 모두 삼성전기 주식으로 돌려놨는데 제대하니 4억가까이 되었습니다. 전역하고 더이상 밤일은 하기싫어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이 운이좋아 성공하여 남성의류 여성의류 성인용품쇼핑몰까지 확장할수있었습니다. 화장품사업과 입욕제 사업은 실패를 했지만 그래도 걱정없이 생활할수있는 정도는 벌었습니다. 매달 순수익만 못해도 3000만 이상은 벌었으니까요... 자동차도 벤츠 G바겐 몰며 해운대 달맞이에 63평 고급주택도 구매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부모님건강과 친구들걱정말고 돈걱정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년전부터 제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박이란걸 알게된 계기는 선배의 당구장에서 일수를 찍기 시작했을때부터입니다. 당구장에서 큰판은 아니고 중간판의 판이 이루어지고있었는데 현금의 여유가있어 일수를 찍기시작했고 짭짤하게 돈을 만질수있었습니다. 일수만했으면 되는데 조금씩 조금씩 놀면서 돈을 야금야금 잃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고 하루 50에서 100만정도 이기고 지고했었습니다. 그런데 판이 없어지고 일수를 안찍게되어서 다시 도박을 안했는데 어느날 친구한테서 3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길래 빌려줬는데 그날 밤에 바로 말도안했는데 이자까지 30만원 추가해서 입금을해주길래 갑자기 돈이어디서 생겻냐 물어보니 스포츠토토를 했다는겁니다. 그때부터 토토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농구시즌이었는데 주식투자한다 생각하고 친구에게 5천만원을 같이 배팅하자 부탁하였고 농구 후반기 2달만에 2억을 넘게 벌었습니다. 마지막쯤에는 2천만원 3천만원씩 배팅했는데 그게 다 들어오더라구요 사무실 출근해서 일은안하고 하루종일 사이트만 파고있었습니다 40개이상 들고있었으니까요 그때는 그게 일이었죠 문제는 농구시즌이 끝나고 부터였습니다. 기마이는 커지고 천만원때리는걸 우습게 알고 야구시즌에 돈을 엄청해먹었습니다. 최소 천만씩 좋아보이는건 더 때리고 하니 어느덧 토토로 이익봤던걸 다시 사이트에 넣어줬고 결국에는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만했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더군요. 그래서 욕심에 이것저것 분석도없이 그냥 돈을 날리곤했습니다. 완전 제정신이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몇억 손해보고 본전욕심에 바카라를 시작했습니다. 토토로 본전찾으려면 답이 없겠더라구요... 바카라를 시작했는데 참으로 멍청했죠 이기는날도 있었지만 하루에 몇천날리는건 기본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작년이맘때즘 통장잔고가 바닥나더군요 정말 정신병자가 되었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하고있던 사업도 매출이 떨어졌고 인생이 무의미 해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모든 사업을 자주거래하고 친분이있던 거래처 사장님에게 3억에 넘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제일 어리은 행동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제 밥줄이 없어졌더군요... 그러고도 계속 도박은 끊지 못했고 결국에는 차는 중고로 팔아버리고 집도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룸에서 생활하며 대출이자와 월세 휴대폰비 걱정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정말 여러번 자살하고싶었고 지금도 죽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그래도 제가 살아있는 이유는 부모님때문에 아직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도박을 해서 이렇게 된지 아직 모르고 계십니다. 사업이 잘안되서 힘든거라 생각하시거던요... 그래도 마지막자존심이자 부모님께 상처는 드리고싶지않아 부모님돈은 건들지않았습니다. 청소년기에 부모님께 정말 못된아들이라 두번다시 눈물흘리게 하고싶지않았거던요...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다시 밝은날이 올걸로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려합니다.
 
글을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저보다 행복하시면 다 행복하신겁니다. 2015년은 우리모두 부자되길 기도합니다. ^^

댓글 232

중위 곤충왕파브르

행복하세요

2015.03.03 22:38:37

앞뒤가 너무안맞네.. 쇼핑몰로 월 3천 순이익남고잇는데 당구장에 일수를 왜찍어

이등병 전남여수토토인

2015.05.08 21:06:00

수정됨

돈이 남아도는데 일수 찍으면 안되나요??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이등병 한강다녀온형

2015.03.03 22:44:55

저님이 일수돈빌린게 아니고
자기가 일수돈을 뿌린거임

병장 침대위에호날둡

2015.03.03 22:54:03

끊는다끊는다하고돌아보면다시충전중ㅠ

훈련병 더미소대표

2015.03.03 23:00:43

주작아닙니다 한잔하로갑니다 수고들하세요

상병 야만

2015.03.03 23:28:58

개구라 치지 마세요 ㅋㅋ07년도에 중졸이엇음 군대 안가요 ㅋㅋㅋㅋ

상병 야만

2015.03.03 23:36:41

진짜 상담받고 싶으면 좀 진실되져라 익명인데도 마지막 존심은 팔기싫어서 구라질 치니까 사람들이 조언은 커녕 욕을하지 ㅋㅋㅋ

병장 주말기쁨

2015.03.03 23:55:42

중졸은 군대 가고 딱졸이 안가는거여,,ㅋㅋ
그건그렇고,,
해운대 63평 빌라를 날렸다고 이건 영화에 나오는거 아님...ㅋ

탈영 회원_54ecb66da55a7

2015.05.08 22:11:18

수정됨

이게 진짜 주작이 아니라면 넌 진짜 병신이다. 이번일로 더 열심히 살아라. 옛날부터 텅텅거리면서 잘살았는데 왜그러냐..

이등병 형욱

2015.03.04 00:20:01

다른 악플 무시하세요 대한민국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그나마 힘든 사정 누구한테 속풀이하고싶어 글적는데 주작이네 아니네 따지고있고 이글이 허위라면 그냥 저는 병 ㅡ신되겠지만 그래도 진실이라 믿고있습니다 그냥 힘내시라구요

상병 나영이

2015.03.04 00:43:01

왜 진실된 글을 쓰면 다들 악플만 달고 욕짓거리 일까..
다 자기 자신들 뒤를 되돌아 봐라. 난 솔직히 국밥 배터다. 그래서 잃은것도 딴것도 별차이 없다.
1 년해서 50 정도 잃었으면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한다.
고액배터들 참으로 많다.
그 사람들 뒤를 돌아 보면 다 저런 사연 있다.
영화니 주작이니 드라마 찍네 하는데.
왜 못믿어 주는 놈들이 많냐??  못믿는 다는건 지들은 그렇게 못 살아 봤다는 증거밖에 더 되겄냐..
남들 인생살이 한풀이 하는데 응원은 못해줄 망정 욕할 부분이나 찾고..
참 니들 답없다.

토토 하시면서 힘들게 사시는 네임드 인들.
열심히 사시면 언젠가 웃을 날이 옵니다!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병장 써비o

2015.03.04 00:59:43

부산이네. 나도 해운대 제니스 사는데 형이 한잔사줄께 힘들면 쪽지보내놔라..

일병 스페샬전문가

2015.03.04 01:43:19

2~3일동안 2~3천 잃는경우도 허다해요

일병 스페샬전문가

2015.05.08 23:40:45

수정됨

도박병이라 끊어야하는데... ㅠㅠ

일병 흑두루미친

2015.03.04 01:4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등병 삶이언더오바

2015.03.04 18:57:19

종결지어줄게 85년생 중졸부터 현역이다 쉬발 내가 그래서 갔다왔다

이등병 아크라포빅

2015.03.04 20:24:12

악플다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자신의 속마음을 적으실 생각을 하셨다니 그 용기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도박을 끊기는 어려우시겠지만 지금을 생각하시며 앞으로 나아가시면 꼭 좋은일이 생기실 겁니다 파이팅하세요

이등병 인생오늘내일

2015.03.05 10:57:51

너뿐만 아니고 그런사람 허다 하니까 저보다 행복하시면 다 행복하신겁니다 이런글은 쓰지마라

신체 건강한것만 생각해도 복받은거니까

이등병 브이아이피민

2015.03.05 14:44:22

마 개이끼드라 나도 중졸인데 현역갔다왓다 개이끼들아 06 군번이다 참고로

이등병 이스케이프a

2015.03.05 15:33:04

소설도 참 저런 소설을 에라이 말도 안돼는 소리마라  저게 진짜면 당연히 자살해야지 네임드와서 글적고 있냐

일병 RedCard

안되는날은 안된다, 쉬는날은 흐름의 눈

2015.03.05 17:55:01

어 저도 부산 율곡 포병 09년 번인데 힘내세요...

이등병 환타지소설

2015.03.06 02:27:55

글쓴이 환타지소설 오타쿠랍니다~
셔터내려주세요~ㅎ

하사 개뽀옹이

2015.03.06 02:38:17

얘는 중졸하고 군대 갈수 있는 나이 맞다...다들 이문제로는 닥치고들 있어라 86년생부터는 중졸도 군대가는 법으로 바꼈다..
그 전은 무조건 중졸은 공익이였고  모르면 아닥하는게 중간이라도 간다

일병 꼬마버스타요

2015.03.06 02:46:54

글쓴이 나이면 중졸 4급 초졸 5급

병장 띠용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된다

2015.03.06 02:50:13

저도 29살 힘들어서 님같은글 올렸더니 금방 베스트되더군요..
그 후회와 절망감까진 아니여도 느낌은 알것같습니다. 머릿속에서 예전기억은지우고 리셋
다시시작하는게 가장 힘들면서 그방법뿐입니다 힘내십시요

상병 내밑으로다닥쳐

2015.03.06 03:17:28

국밥배터 찌질이들은 글적지마라

훈련병 주니주니주

2015.03.09 20:10:53

국밥도슬프답니다 ㅠㅠ

탈영 개병대

오늘하루잘살자

2015.03.06 09:25:21

동감

상병 김율

2015.03.06 21:19:57

아 이 고 .. 저도 비슷한 입장이지만 힘내세요. 으쌰으쌰

탈영 지옥이구만

2015.03.08 07:23:52

힘내요

이등병 승승승승승승승승

2015.03.08 07:34:57

힘내라는 말 밖에는 해줄게 없네요 . 아직 살아갈 날이 많습니다. 기회는 또 찾아오겠죠. 힘냅시다 화이팅!!

이등병 어여쁜피앙세

2015.03.08 23:30:35

저도오늘있는돈없는돈 다날렸는데 이글잃고 조금이나마 위안이되네요

탈영 영창간김엮배

2015.05.20 02:35:50

수정됨

이섹히 구라는 어디냐면 사설에몇천씩한다는게 개구라임 정말 귀찬아서 못함그렇게 일딴어느정도 번거는같은대 허품이 많은넘안봐도 이런넘들은 인생살면서 잘한다 그런칭창이나 허세없슴 조용히 찌그러져있는 분류임

일병 케리갓블츠

인간들의시대는갔다

2015.03.13 03:59:50

근대 중졸도 군대감?

이등병 간디갓

2015.04.06 00:32:45

20살이 왜 보도방에서일못하죠? 21살인데 룸싸롱에서일햇는데 뭐가말이안되죠?

일병 강남구청장

2015.05.14 17:57:59

잔돈푼에 연연해 하면 큰돈 못 벌어요 ^^&

일병 갓하정우

돈따서 어디갈라나

2015.06.29 10:35:10

몇억이 잔돈푼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병 홍단어미

2015.05.15 13:59:05

힘내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병장 아마추어홀짝

프로홀짝 대기

2015.05.16 21:26:07

이겨내면 해뜬다드라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 더 힘내고..... 드가자

소위 사자O성어

니들이게맛을알어

2015.05.29 15:04:33

님보다 행복한 것은 맞는 거 같네요....어쨋든 저보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힘내시구요..

상병 커리형

2015.06.29 10:45:37

2009년에 중졸이어도 군대간다 내친구가갔음 ㅋㅋㅋ

병장 스포벳

2015.06.29 10:51:11

이글 자꾸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쌔 하다

상병 당산나무도사

2015.06.29 10:52:54

한 3~4번은 본 글이다 ㅋㅋㅋㅋ

소령(진) 연리지사랑

해킹좀 작작해라..한달동안 2번당해따

2015.06.29 11:01:14

이글내용 몇달전에 올라왔던 글내용이랑 똑같음..ㅡㅡㅋ

일병 너는미적중난적중

2015.06.29 11:18:47

저정도 금액이면 마틴밖으면 무조건 따는건대 왜 ?

상병 놀음신

충만이똘똘이직각세웠다 돈은 숫자다

2015.06.29 11:26:42

삼성전기 주가얘기가 조금이상하네.. 7천박아서 4억 가까이되면 5배이상이란얘긴데..
그래 8천박앗다고쳐도 최저가에잡아서 최고가에 팔았다는얘긴데 3만-16만까지 갔으니까.
아무리 운이라고해도 너무잘하네 주식잘하시나봐요?

상병 놀음신

충만이똘똘이직각세웠다 돈은 숫자다

2015.06.29 11:27:38

내가볼땐 진짜가80%정도되고 허구가 20%정도 되는글이구만
어쨋든 글의 요지는 잘파악햇습니다 추천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아다들 여자랑 모텔 처음가면 경험하는것.JPG image [13]

일병 다큐만 03/05 30,081 25
포토

아프리카 허윤미 image [5]

하사 작살이다 03/04 25,104 31
유머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보자~ image [21]

이등병 대마도사r 03/04 18,852 30
포토

공영방송 클라스2 image [3]

일병 갓태준클라스 03/04 20,470 21
유머

오늘이 삼겹살데이라는데... image [22]

중사 우리결국했어요 03/04 21,326 23
포토

256 image [8]

탈영 물약 03/04 18,270 18
유머

오빠는 나 00 하려고 만나? image [25]

하사 작살이다 03/04 25,156 49
유머

어렸을때 한번쯤은 한번 해본것 image [19]

이등병 대마도사r 03/04 21,281 58
유머

남자를 너무 잘아는 누나 image [6]

이등병 대마도사r 03/04 24,417 37
유머

뜻밖에 바지득탬..ㅋㅋ image [28]

이등병 개츄니 03/04 22,897 65
자유

도박 참 무섭습니다.... 인생이 바뀌었네요... [232]

훈련병 더미소대표 03/03 42,779 172
포토

●갓모세클라스● image [1]

이등병 갓모세클라스 03/02 17,349 20
포토

예정화 이런애엿어? image [11]

입소전 BJ김박사2 03/02 26,624 31
포토

예정화 image [2]

입소전 BJ김박사2 03/02 31,297 25
유머

오늘 WKBL 여자농구에서 발생한 져주기 논란 사건.(눈물) image [20]

대위 대태천 03/02 25,158 45
유머

니뽄의 첫눈. image [14]

일병 다큐만 03/02 19,777 66
유머

ㅋㅋ신한 홈페이지에 토사장이 글남겼네 ㅋㅋㅋ image [33]

이등병 박근혜아들 03/02 25,180 82
포토

승옥짤 image [6]

이등병 네임펜 03/01 29,922 11
유머

홍진영 고등학교 졸업사진 노답시절.. image [32]

상병 갓뿡치 03/01 28,733 65
유머

이병헌 보는 이민정 눈빛변화 image [12]

탈영 나야이늠하 03/01 89,221 26
유머

삼일절 애국녀 image [47]

탈영 한비자 03/01 28,770 19
포토

뉴스 몸짱녀 image [4]

소령(진) minesota 03/01 23,896 19
포토

포토712 image [1]

탈영 물약 03/01 16,645 13
포토

플라워아티스트이해리 image [4]

이등병 페니스핧튼 03/01 32,867 19
포토

와 이처자 허리라인봐 image [3]

입소전 픽스김건달1 03/01 23,346 13
포토

가르마가 이쁘네요 image [5]

입소전 픽스김건달1 03/01 18,221 15
유머

이런여자한번 만나보고싶다. image [8]

탈영 나야이늠하 03/01 30,963 46
포토

좋다..... image [3]

입소전 픽스김건달1 03/01 16,566 21
포토

보라몸매봐... image [8]

입소전 불독헥헥헥 03/01 21,908 16
포토

포토 남여 image [2]

탈영 물약 03/01 17,24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