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남친
2013.10.16 13:27:26
콩가루집안이네
하늘에게
2013.10.16 15:58:46
ㅋㅋㅋ
초코렛똥
2013.10.16 13:27:52
헐
인천남
2013.10.16 13:28:28
뭔소리야 짧게해석해봐
하늘에게
2013.10.16 15:58:50
;;;
하늘에게
2013.10.16 15:58:54
ㅠㅠ
장파이터
2013.10.16 13:32:37
씨발년이네..진짜 남자 살인 안난거 이해가안간다
하늘에게
2013.10.16 15:59:01
그쵸...
저시기
2013.10.16 13:35:32
나같음 남자랑 와이프 둘다 찔러죽였다.
하늘에게
2013.10.16 15:59:07
ㅠㅠ
처니
2013.10.16 13:37:59
ttrtr
하늘에게
2013.10.16 15:59:14
다반사..
얼렁뚱땅
2013.10.16 13:44:46
아이낳고 살았는데 둘째아이가 내아들이 아닌거네요~
첫째는 유전자 분석중이고~
세상살이 쉽지않네요~
모른척하고 살기도 그렇고 이혼하기도 그렇고~
참 오지게 꼬였네요~!! 싸대기 한대 후려갈기고 그냥 같이살아요~!!
하늘에게
2013.10.16 15:59:25
첫째까지 아니면 음....
서똘똘
너님인생 나미아미타불
2013.10.16 13:49:26
아오..ㅅㅂ년
가리겟겟
2013.10.16 13:55:43
첫째도 아니고 둘째가 .. 다른놈 자식이면 말다했네 개쌍뇬이네 ㅋㅋ 첫째아이도 딴넘 아이면 진짜 살인날듯
하늘에게
2013.10.16 15:59:37
ㅠㅠ
나고야삼촌
2013.10.16 13:58:03
와... 눈물나네 진짜... 세상 살기 싫겠다...
하늘에게
2013.10.16 15:59:43
ㅠㅠ
하늘에게
2013.10.16 16:02:18
역배보단 쓰나미
빨간명찰
2013.10.16 14:10:14
아주 개좆같은년이네 법적으로 가서 그년놈들 다 학살 시켜버려
하늘에게
2013.10.16 16:02:29
ㅠㅠ
레오가간다
2013.10.16 14:21:01
보지에 염산부어버려 ㅅㅂ년...개좃같은년이네
하늘에게
2015.02.20 02:40:53
수정됨
ㅠㅠ
한방만
2013.10.16 14:23:46
G마스터 노래가생각나네요~~ 신처용가
하늘에게
2013.10.16 16:02:52
ㅎㅎ
조감자
2013.10.16 15:19:15
힘내세요
하늘에게
2013.10.16 16:02:59
ㅠㅠ
개백수한방
2013.10.16 15:24:33
와 ㅅㅂ 바르샤가 승격팀 홈에서 80분까지 5:0으로 이기고 있다가 5:6으로 뒤집힌 꼴이네
진짜 개역배다.... ㅎㄷㄷㄷ
하늘에게
2013.10.16 16:03:20
죽이고 싶은 충동
하늘에게
2013.10.16 16:47:39
ㅎㅎㅎ
싹쓸이대박
2013.10.16 16:04:46
ㅋㅋ
빅맘
2013.10.16 16:41:08
일베에 쿠션게이라는 사람글이네..
건곤대나이
2013.10.16 17:30:12
이런케이스가 개한민국에 수두룩할건데...모르고 사는놈들이 불쌍한거지
하늘에게
2013.10.16 18:03:30
ㅜㅜ
초구타격
2013.10.16 18:03:27
18 니애미 조까튼년 대문에 처 묶어서 기름붙고 불싸질러도 시원찮을년....아오
연리지사랑
해킹좀 작작해라..한달동안 2번당해따
2013.10.16 22:17:16
이글 괜히봤당..보지 말았어야되었는데...
우달라
2013.10.17 03:35:17
차라리..제발 쳣째 아이도 친자가 아닌걸로 나왔음 한다...
첫째는 친자 둘째는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온다면..이건 참 어떻게 해야되냐...
한순간의 여자의 판단미스로 인해 아이들 둘다 피해보게 생겼구만..
어떻게 책임질꺼야...두아이의 인생....
그래~~이렇게 말해서 냉정하다고 한다한들 할말은 없지만...어른인 엄마 아빠는 지지고 볶든 때려 쥑이든
쌍방간에 알아서 할일이고(남자가 화풀릴때까지 평생 죽어라 패든 여자가 쌩까고 이혼하든)....
허나~~~아이들은 어쩔껴야..세상에 비밀은 없는데..형제남매도..차라리 배가 다르면 그래도 지들끼리 의지하고 살드라..근데 씨가 다르면 이건 완전 다른 남남이되든데...에휴~~~
될듯말듯
2013.10.17 06:47:16
ㅠㅠ
여자분이 나빠서 생긴 일 이라고만 생각할수없는.. 나름 사정이 있을듯 하지만,
정말 사랑해서 묻어두고 살 자신이 없으면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불쌍하다고 마음 정리 못하고 다시 같이 살다보면
사소한 일에도, 아무이유없이, 싸움이 반복되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게됩니다.
아이들에게도 더 나쁘고요..
시간이 좀 지난것 같으니 처음 흥분상태 일때보다 여유가 생길테니
본인 일이 아니라 가까운 지인의 일이라 생각하고 한걸음 옆에서 깊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첫 아이 확인되면 힘들더라도 데려와야겠지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