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데 회사까지 뛰어가다가 동료직원이
2014년 11월 28일 02시 19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오전에 우산을 안챙겨와서 버스에서 내리고 회사까지
500미터 정도 되는데 존나 뛸 생각으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전력 질주를 하려고 준비중인데
같은 버스에 직장 동료가 있네여
근데 이년이 우산 안가져 왔냐며 자기 가방에 하나 더있으니까
자기꺼 하나 쓰라는데 존나 우산보다 못생긴 년이라
뭔가 빚지기는 싫어서 지갑에서 만원을 끄내서
그냥 우산 살게요 만원에 이랬는데
갑자기 개정색 하면서 ㅡㅡ
기껏 생각해서 빌려줬더니 만원 내미는게 다냐며
나같이 이쁜애가 이렇게 잘해주면 좋아해서 밥이라도
사야되는거 아니냐며;;;;
저보고 게이냐고 반복적으로 물으면서 화를 내는겁니다;;;
너 게이지...씨ㅡㅡ 게이지...씨
순간 문득 떠오르는 한단어...kgc....
오늘 전 한번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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